리니지M OST/BGM - 기란 마을 THEME
리니지M의 기란 마을 THEME곡을 가져와봤습니다.
리니지는 참 그래요. 욕을 하면서도 늘 하게 만드는 그런 매력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결국 돌고 돌아 요즘 또 리니지M을 플레이하고 있는데, 기란 마을에 갈 때마다 이 곡이 나와서 계속 듣게 됩니다.
마을에서 장사할 때, 가만히 지인들과 채팅할 때 등이 떠오르는 추억의 노래인데 아직도 현역이라니..
진 기르타스 서버가 나타나고 나서 꾸준하게 했다가..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에 잠시 눈이 팔렸었다가.. 결국 돌고 돌아 또니지입니다 하하.
뭐, 아레스를 아예 접은 건 아닌데, 아레스가 생각보다 피로도가 좀 느껴지는 게임이라, 잠시 쉬고 있습니다. 때마침 DRAGONIC: 용의진노 업데이트로, 사전예약 쿠폰을 바탕으로 최근 플레이하기 딱 좋은 때이기도 하구요.
여하튼, 메인 마을이다 보니, 역시 사람이 많습니다 껄껄.
최근에는 일일 던전 돌고 시련 던전 돌고 시탑 돌고, 에바 4층에서 수정 단검 노리면서 사냥 중.
무과금 뇌신인지라 스펙이 빵빵하지 않아서 조금 아쉽긴 한데, 뭐 이렇게 조금씩 성장하는 게 리니지라이크의 재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과금은 뭐, 과금력도 안 좋아서 안 하겠지만요.
여하튼 리니지M 최근에 할만하군요.
레나스의 게임 OST / BGM
"리니지M OST/BGM - 기란 마을 TH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