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재앙이 지나긴 자리 - 위령제, 맑고 먼 하늘길

뭐시여 정운은 진짜 이대로 끝이야?

물론 붕괴 3에서도 완전히 퇴장하는 캐릭터들이 있기는 했지만 이런 식으로 아무 것도 한게 없이 퇴장하진 않았는데 진짜 장렬하게 퇴장하는데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