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키우기 원거리덱 근거리덱 조합 완벽 그 자체

세븐나이츠 키우기를 즐기면서 어떤 덱을 편성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계시는분들이 많을겁니다. 커뮤니티에서 원거리 덱 또는 근거리 덱을 고르라고 조언을 받는데, 정확한 방법이 없는 것 같아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세븐나이츠 키우기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원거리 덱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권장하는 이유와 영웅 조합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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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덱 조합

세븐나이츠 키우기에는 방어형, 근거리형, 원거리형, 기능형의 4가지 종류의 영웅 클래스가 있습니다. 여기서 기본적으로 탱커 역할을 하는 방어형 영웅과 버퍼 역할을 하는 기능형 영웅을 제외하고, 근거리형 영웅과 원거리형 영웅 중 하나를 선택하여 딜을 맞춰야 합니다.

그렇다면 딜러들을 왜 원거리 또는 근거리로 진형에 편성해야 할까요? 딜러들을 한 진형으로 모으는 이유는 기능형 영웅들이 치명타 확률, 공격력, 치명타 피해 버프를 원거리 또는 근거리 딜러에게 주기 때문입니다. 이 버프들은 한 진영에만 적용될 수 있으므로 딜러들을 한 곳에 모아야 합니다.

기본 덱 조합

기본 조합은 방어형 영웅 1명, 버퍼(버프 제공자) 기능형 영웅 1명, 그리고 원거리형 영웅 5명을 편성하는 것입니다. 초기에는 편성 슬롯이 4개로 시작하고 스테이지 클리어 시 슬롯이 하나씩 늘어납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방어형 1명, 버퍼 1명, 딜러 5명을 편성하고 슬롯이 늘면 나머지 슬롯에 추가로 버퍼를 편성하면 됩니다.

탱커: 방어형 영웅

우선적으로 탱커 역할을 하는 레전드 등급의 루크레치아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루크레치아를 선택하는 이유는 그녀의 액티브 스킬인 "빛의 가호"가 자신에게 10초 동안 레벨 5의 보호막을 부여하며, 이 보호막은 받는 피해를 10회 무효화시킵니다. 높은 스테이지에서는 적들의 대미지가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무효화 버프가 없으면 탱킹이 어려워집니다. 루크레치아를 보유하지 않는 경우에는 대체할 수 있는 방어형 영웅으로 헬레니아, 챈슬러, 와이저, 녹스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버퍼: 기능형 영웅

딜러들의 대미지를 높이는 방법 중요한 부분은 공격과 관련된 버프를 받는 것입니다. 치명타 확률 증가, 최종 공격력 증가, 최종 치명타 피해 증가 버프는 대미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버프를 주는 버퍼 영웅은 오로라스킬을 사용하는 기능형 영웅으로 구성됩니다.

오로라스킬은 기능형 영웅이 지속적으로 팀에 해당 버프를 공급하는 버프입니다. 원거리 영웅 각각에게 버프를 지속적으로 부여하기 때문에 필수적입니다. 각 버프를 주는 기능형 영웅은 다음과 같습니다:

치명타 확률 증가: 엘리스

최종 공격력 증가: 하울

최종 치명타 피해 증가: 노호

그 외에 레이첼과 아일린은 레전드 등급의 근거리 딜러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두 영웅은 치명타 공격 시 버프를 주며, 딜 역량도 뛰어나기 때문에 선택할 가치가 있습니다.

딜러: 원거리형 영웅

딜러들의 능력치는 등급과 성급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레전드 등급의 원거리 딜러들이 대미지 면에서 뛰어나며, 521 스테이지 이후에는 성급이 높은 영웅이 더 높은 대미지를 줍니다. 따라서 성급이 가장 높은 영웅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전드 등급 딜러 순서]

키리엘

세바스찬

오르카

블랙로즈

이사벨라

유니크 등급 딜러 중 가장 성급이 높은 영웅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성급이 높으면 잠재력을 통해 공격력과 치명타 대미지를 추가로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주피, 루리, 아리엘, 에스파다, 스니퍼 중에서 가장 성급이 높은 영웅을 선택하세요. 추가적으로 에픽 등급 영웅인 조커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CC 기반 원거리 덱 조합

CC 기반 덱은 기절과 수면 스킬을 사용하는 덱으로, 초기 스테이지보다는 높은 스테이지에서 더 효과적입니다. 또한, CC 기반 덱을 사용할 때는 최소한의 잠재력을 가진 상태에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탱커: 방어형 영웅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 덱 조합은 CC 기반 덱으로 CC 스킬을 주로 사용하므로 메인 탱커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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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퍼: 기능형 영웅

기능형 영웅 중에서 CC 스킬을 사용하는 덱에는 치명타 확률 증가를 주는 엘리스, 최종 공격력 증가를 주는 하울, 최종 치명타 피해 증가를 주는 노호를 포함합니다. 이들을 오로라스킬을 통해 원거리 딜러들에게 지속적으로 버프를 제공합니다.

딜러: 원거리형 영웅

CC 기반 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조커와 이사벨라 같은 원거리 딜러를 편성해야 합니다. 이들은 치명타 공격 스킬과 CC 스킬을 가지고 있어서 적을 기절 또는 수면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근거리 덱을 선택하는 이유는 다소 간단합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에서 근거리 덱은 원거리 덱에 비해 동일한 스펙에서 더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근거리 덱과 원거리 덱을 모두 플레이했는데, 스테이지 클리어 측면에서 근거리 덱이 원거리 덱보다 효율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근거리 덱 조합

세븐나이츠 키우기에는 크게 네 가지 종류의 영웅 클래스가 있습니다. 방어형, 근거리형, 원거리형, 기능형. 그러나 최적의 효율을 위해서는 방어형 영웅과 버퍼 기능을 하는 기능형 영웅을 제외하고 딜러 역할을 하는 근거리형 영웅과 원거리형 영웅 중 하나를 선택하여 영웅을 구성해야 합니다.

왜 근거리 또는 원거리로 딜러를 집중해야 하는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딜러들이 치명타 확률, 최종 공격력, 최종 치명타 피해 버프를 제공하는 기능형 영웅에 의해 한 진형에만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버프는 딜러들의 공격력을 향상시키며, 최적의 효율을 얻기 위해서는 모든 딜러를 한 진형에 배치해야 합니다.

기본 덱 조합

일반적인 덱 조합은 방어형 영웅 1명, 기능형 버퍼 영웅 3명, 나머지는 모두 근거리 영웅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초기에는 방어형 영웅 1명, 버퍼 1명, 근거리 딜러 5명을 편성하고, 이후 슬롯이 늘어나면 남은 슬롯에 기능형 버퍼 영웅을 추가로 편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딜러 부족 시 스테이지 클리어가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방어형 영웅 (탱커)

탱커로 사용할 영웅 중에서 높은 효율을 가지고 있는 것은 레전드 등급의 루크레치아입니다. 루크레치아는 "빛의 가호"라는 액티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스킬은 자신에게 10초 동안 레벨 5의 보호막을 부여하며, 이 보호막은 받는 피해를 10회 무효화합니다. 특히 스테이지가 높아질수록 적의 대미지가 상승하므로, 무효화 버프가 없으면 생존하기가 어려워집니다. 루크레치아를 보유하지 않는 경우, 대체 가능한 방어형 영웅으로 헬레니아, 챈슬러, 와이저, 녹스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버퍼 영웅 (기능형)

버퍼로 기능하는 기능형 영웅 중에는 아래의 버프를 주는 영웅들이 있습니다:

치명타 확률 증가: 엘리스

최종 공격력 증가: 하울

최종 치명타 피해 증가: 노호

딜러 (근거리형)

근거리 딜러의 능력치는 주로 영웅 등급과 성급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레전드 등급의 근거리 딜러가 대미지 면에서 우수하며, 521 스테이지 이후에는 성급이 높은 영웅이 더 높은 대미지를 낼 수 있습니다. 레전드 등급 딜러 중 가장 성급이 높은 영웅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급이 가장 높은 영웅을 선택하면 공격력과 치명타 대미지를 추가로 얻을 수 있으므로, 주피, 루리, 아리엘, 에스파다, 스니퍼 중에서 가장 높은 성급을 가진 영웅을 선택하세요. 추가적으로 에픽 등급 영웅인 조커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영웅 조합과 전략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위의 정보를 참고하여 여러분만의 최적의 원거리 덱과 근거리덱을 조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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