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뉴비 스토리 탐험기] 신비로운 천 가지 바위의 땅 - 3 (망서)

지난 이야기

확실히 있는지도, 있다면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선인을 찾기 위해 경운봉에 도착한 행자.

그런 행자 앞에 다행히도 소월축양진군이라는 선인이 직접 모습을 나타냈다.

리월의 소식을 전하려던 찰나 행자를 추적하던 천암군이 이곳까지 들이닥친다.

소란을 싫어하는 선인은 행자에게 수많은 천암군들을 돌려보낼 것을 주문하였고, 선인의 힘을 받은 행자는 이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었다.

이윽고 리월의 소식을 들은 선인은 분노하며 이 문제를 다른 선인들과 이야기해 보겠다고 하며 그 임무를 행자에게 맡긴다.

'선인들끼리 선인 네트워크 같은 것도 없나? 그보다 왜 또 내가?' 라는 생각이 들었던 행자였지만, 리월에서도 찍힌 마당에 선인에게 찍힐 수는 없어서 따르기로 한다.

그렇게 행자는 호로산으로 발걸음을 옮겼고, 그곳에서 만난 리수첩산신군이라는 선인에게 그간의 이야기를 전했다.

다음 내용은 아래 블로그스팟에서 확인!

'족자를 관찰하기'에서 항마인 그림을 찾아야 하는데 안내선이 없어서 미니맵만 보고 찾다 보니 고저차 때문에 식당까지 내려가서 찾기도 했었다;;

● 망서

원신 뉴비 스토리 탐험기 21 - 신비로운 천 가지 바위의 땅 3

Krispy's 블로그스팟

원신 스토리 '제1장 제1막 신비로운 천 가지 바위의 땅' 세 번째 이야기 (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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