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전보다 강력해진 조합!?

과거 짜증났던

3.7 12층 후반부

몹들 배치를 살펴보겠습니다.

1번 방 후반부

지금 보시면

얼음 심연사도가 2명

물 심연사도가 1명이 배치되었고

후반부 3번 방엔

불,번개,물,얼음 쉴드를

두르는 침례자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나히다 국대 조합이

만들어졌죠

유튜브에 3.7 나선 영상을 보시면

후반부 단골 조합이였던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심연사도는 악랄했었죠...

그 이유중 하나가

행추가 궁을 키는 순간

얼음 심연사도의 공격으로 인해

빙결에 걸리는 상황이 연출...

컨트롤 잘하시는

유튜버 분들도 힘들어 했었죠

저도 이때가

나선 첫 36별 했던 시기인데

진짜 고생을 너무많이 했었죠...ㄷㄷ

향릉이건 나히다건 행추건

저 시절보다 더 스펙업이 되어서

강해지긴 했으나

여전히 저놈들이 복각하면

두려운게 사실입니다.

또 손가락 부러질 듯하게 36별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으로 인해..

솔직히 성해짐승이 훨씬 편합니다.

행추가 궁을 키고 평타를 때려야

딜이 들어가는 상황이니

무빙을 치기가 힘들고

컨도 힘들죠

저 심연사도들 상대론 ㄷㄷ

그러나 푸리나가 등장함으로서

소환 몹들이 딜을 넣어준다는 사실!!

물론 지금의(4.2) 나선으로 실험하는건

의미가 없긴하지만

확실한건 행추자리에

푸리나가 들어가는게

저 심연사도+ 침례자를 더 박살내기 훨씬 쉽다고

보여집니다.

전반부건 후반부건

조합을 강제하는 침례자 +

짜증을 유발하는 얼,물,심연사도

나선에 복각할 날만 기달리고 있습니다.

푸리나로 혼내주고 싶어요!

불쌍한 월드에 있는

침례자를 괴롭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