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8화 캡쳐

유우카와 노아의 등장은 예상 밖인데 파반느 애니화를 암시하는 것인가

문득 애네들 모티브가 누군지 기억을 되짚어보니 시로코가 아누비스, 호시노가 호루스, 세리카가 하토르라고 했던가

시로코가 호시노의 거짓말을 간파한 것도 모티브적 이유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