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형 RPG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 X 나이츠 장송의 프리렌 콜라보 마감 임박!
수집형 RPG 게임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 X 나이츠와 장송의 프리렌과의 콜라보 이벤트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콜라보 이벤트 시작 당시 호평 속에서 시작한 현재 이벤트는 마지막으로 흘러가고 있는 지금까지도 호평 속에서 진행되고 있죠. 어떤 점들이 이번 이벤트를 칭찬 일색으로 물들이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임에 접속하게 되면 바로 받을 수 있는 혜택들입니다. 장송의 프리렌과의 콜라보 기념으로 받을 수 있는 접속 혜택과 그랑사가 키우기 접속 시 상시적으로 받을 수 있는 접속 혜택 두 가지를 받을 수 있는데 아티펙트 소환권과 영웅 소환권 외에도 장송의 프리렌에 등장하는 실제 캐릭터들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콜라보 이벤트라면 역시 뭐니 뭐니 해도 픽업 캐릭터 이벤트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게임들에서 콜라보 픽업 캐릭터들의 성능이 기대 이하로 나오는 경우가 부지기수인 반면 그랑사가 나이츠 X 나이츠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
힘멜을 그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송의 프리렌에서도 상당한 전투력을 자랑하고 있는 힘멜은 그랑사가 에서도 1티어 급의 성능을 자랑하는 중입니다. 많은 유저들이 힘멜을 보유하기 위해서 이벤트 막바지인 현재까지도 노력을 하고 있죠. 힘멜의 픽업은 이틀 정도 남아있으니 바로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힘멜 합류 이전까지는 절대 깨지 못할 것 같았던 보스도 힘멜이 합류후 격파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돌파 하지않은 기본적인 성능을 갖고 있는 상태임에도 이런 파괴력을 보여주고 나니, 돌파를 시켜준다면 얼마나 강한 파괴력을 보여줄지 궁금해졌습니다. 아직 힘멜을 보유하지 못한 유저들이 있다면 스테이지 격파를 위해서라도 힘멜을 꼭 보유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랑사가 키우기 X 장송의 프리렌 콜라보 이벤트가 호평을 받을 수 있었던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그랑사가 키우기의 시스템과 장송을 프리렌을 적절하게 섞어 조화로움을 이뤄냈기 때문입니다. 방치형 게임 특유의 편리성과 장송의 프리렌의 IP를 적절하게 조합하여 프리렌의 스토리를 느낄 수 있으면서도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죠.
현재 장송의 프리렌과의 콜라보로 유명해졌지만,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 X 나이츠는 그 자체만으로도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영웅들의 레벨이나 스탯을 올리기 위한 재화를 마련할 수 있는 재화 던전이나, 미니게임, 결투장 콘텐츠 등 방치형 게임에선 쉽게 경험해보지 못할 콘텐츠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랑가사 키우기의 기본적인 포맷인 방치형 RPG의 틀을 벗어나지 않아, 자동 전투 시스템을 통해서 위의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무리 콘텐츠가 많아도 이 콘텐츠들을 전부 수동 전투로 해야한다면 소용없겠죠. 전투들은 모두 자동으로 진행되는 구조를 계속 갖고 있어 전투와 콘텐츠들을 모두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랑사가 키우기는 신규 유저들을 위한 접속 이벤트를 상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의 주차 별로 진행할 수 있는 출석 이벤트를 비롯하여 신규 출석 보상을 통하여 많은 성장재화를 획득해 볼 수 있죠. 이틀 뒤에는 장송의 프리렌 콜라보 이벤트가 끝나지만 지금이라도 접속한다면 출석 이벤트를 통해서 약속된 아이템들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신규 픽업 예정인 나마리에]
마지막으로, 프리렌 콜라보가 7월 10일에 종료되고, 그 이후새로운 픽업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개발자 노트를 통해 앞으로의 업데이트들과, 새로운 픽업 정보들,개선사항 및 컨텐츠 추가들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니 그랑사가 키우기 공식 라운지를 꼭 확인해 보시길 바라며,
오늘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게임 라운지
game.koreamobilegame.com
해당 게임은 확률형 아이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게임사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았으나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