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고등학교 도로시 클랜 역대 신성한 리스트 역대 총 정리본 ⚜ (제작중)

도로시 클랜에 등장하는 신성한 리스트는 클랜에 영원히 남을 위대한 업적을 이룬 자들을 나타낸것이며 그들은 몇만명의 클원중에 클랜에 계속해서 기억되는 위인같은 존재들입니다

1.순실마마, 최초의 부마

❤클랜에 최초의 규칙을 만든 자는

클랜의 시작을 알렸다

제일 처음으로 등장하는 신성한 리스트 주인공은 순실마마 입니다

최초의 부마이자 최초의 클랜원이며, 클랜에 지금도 남아있는 규칙들을 만들어낸 장본인이죠

대표적으로 오픈채팅방필수, 1만즉시 기부등이있습니다

처음으로 부마가 된 자이며

혼자서 소통을 하루에 1만톡 할정도로 활발한 성격이였습니다

이때당시엔 클랜에 피해를 끼치는 테러범들이 없었다보니 순실마마는 신성한리스트 주인공들중 테러범에 대한 고통이나 고민을 한적없는 유일한 부마였다고 합니다

2. 체력바, 테러범 처리자

⚡클랜이 테러로부터 암흑에 빠졌을때

이 부마는 자신이 규칙을 어기더라도 테러범들을 처리했다

두번째 신성한 리스트 주인공은 테러범 처리자로 유명했던 체력바 부마입니다. 부방장이란 직책이 없었던 시절, 클톡내에 오직 말로만 테러범들을 처리하고 다녔던게 특징이죠

클랜에서 테러 처리자로 유명했던 만큼 기록에서조차 테러범을 증오하고 비판하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과거 클랜톡방엔 부방장이 따로 없던시절

옾챗내에 테러범들이 들어와도 강제적으로 내보낼수 없었던 시절이였던 지라

테러범들을 처리하는 체력바 부마는 결국 경고를 지우지 못해 자신의 후배인 정의속성부마에게 처리되고 맙니다

체력바 부마 기록에선 체력바 부마가 매우 비판적인 모습을 보이는데요

오죽하면 클랜을 제멋대로 방치하는 마스터를 아낌없이 비난하고

전대 부마들이 테러에 너무 안일하게 대처해왔다 같이 비판을 아끼지않고 책임감을 중요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3 정의속성부마, 냉정한 부마

? 실수가 많고 말이 적었던 그 어리버리한 부마는 누구보다 실수가 많았다

세번째 신성한 리스트 주인공은

우리 클랜의 1대 부방대표 감자채채의 부마시절입니다

운명이든 아니든, 자신의 선배인 체력바 부마가 테러범 때문에 끔찍한 최후를 맞이하자

정의속성부마는 강력한 테러 처리 정책을 지휘합니다

정의속성부마의 기록은 체력바 부마가 처리 되기 전과 후의 분위기가 극명하게 나뉩니다

부마때 처음 기록을 시작한 시점에서 여느 부마들처럼 다를바 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다른 부마들보다 재능도 없고 실수투성이여서 시무룩해하는 모습을 보여주곤하죠

체력바부마랑 같이 테러를 처리하고

자신의 후배부마가 생겨 기뻐하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파맨 무한스턴 가능했다고 거짓말치다 체력바부마에게 혼나고

업무중 실수로 클원들을 잘못강퇴해 혼나는등

어딘가 어리버리한 막내 부마의 모습이였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손으로 어쩔수없이 체력바부마를 처리하고나서부턴 성격이나 행동부분에 모든게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달리지기 직전 이 한마디가 기록에 남겨져있죠

체력바 부마가 처리된 지금 난 이 클랜의 부마대표야..그리고 난 그게 싫어

이후 가장 실수가 많고 소심했던 정의속성부마는 클랜에 최초의 부마리더인 최초의 지휘부마가 되게 됩니다

지휘부마로서 클랜에 모든 부마들을

이끌기 시작하죠

여담으로 모헨부마 시기땐 지휘부마를 그만두고 최초의 부방장 세력인 "억압부"를 만들게 됩니다

지휘부마가 된 정의속성부마는 이후 모든 테러범들을 박멸하기위해

체력바부마처럼 규칙을 어기며

테러범들을 처리하는것이 아닌 냉정한 말로 처리와 신고정지로 테러범 견제를 이어나갔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로인해 클랜은 "체력바부마시절"보다 안전해지게 되었습니다

4. 모헨, 최초의 아이템 창시자

❄ 클랜에 누구보다 자비롭던 그 부마는 클랜원들에게 버림 받았다

네번째 신성한 리스트 주인공은

최초의 아이템이자 경고를 지우는것으로 유명한 아이템인 경고삭제권을 만든 모헨부마 입니다

유일하게 신성한 리스트 주인공들중

테러범들을 불쌍하게 생각하는 신성한 리스트의 주인공이죠

이러한 가치관은 테러범을 증오하던 최초의 지휘부마인 정의속성부마랑 갈등이 생기는 계기를 마련하게 됩니다

하지만 모헨부마는 어쩔수없이

경고3을받아 클랜에 테러범취급을 받는 불쌍한 자들을 구제해주고 싶었고

결국 마스터에게 부탁해 경고를 삭제하는 아이템인 경고삭제권을 발명하게 됩니다

사실 경고삭제권은

경고가 모헨부마에게 이동되는

아이템이였고

클랜원들이 경삭을 사용할수록 모헨부마는 경고가 쌓여 늘 불안해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상황에서

정의속성부마가 지휘부마를 그만두고

클톡방 방장인 부방대표가 되게되는데

모헨부마는 불리한 상황에서 노력을 해 2번째 지휘부마로 등극하게 됩니다

심지어 다른 클랜인 크로쓰 클랜과 동맹을 맺어 콜라보까지 성공시키게되죠

이러한 모헨부마의 진심어린 행동들을 보고 부방대표는 모헨부마에게 같이 기념사진을 찍자고 권유하게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모헨부마의 클랜에서의 마지막 추억이 되었죠

모헨부마와 부방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난뒤 클랜에 돌아오자

클랜엔 클원들이 모두 강퇴되어있었고

모든 부마들은 모헨부마가 범인이라고

내몰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모헨부마는 알리바이와 명백한 증거가 있었지만 아무도 뻔뻔한 거짓말이라며 믿어주지않았고

유일한 편에 서서 모헨부마를 변호하던 부방대표까지 테러범으로 몰릴 위기에 처하자

결국 모헨부마는 자기가 그랬다고 거짓 증언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클랜에 처리당하게되죠..

5 행복의꽃, 완벽주의자

?클랜에 대 번영을 가져다 준 그 부마의 계략과 속내는 아무도 차마 예측하지 못했다

다섯번째 신성한리스트 주인공은

모헨부마가 처리된 뒤

15명의 부마 다음에 부마가 된 행복의꽃 부마입니다

가장 친절하고 예의바른 부마로 알려진 부마이며 클랜원사이에서 매우 자비롭고 예의스러운 부마로 유명한 자였습니다

그러나 첫번째 문장을 보시다싶이 절대 겉모습으로만 사람을 봐선 아니되는법

클랜에 신성한리스트 주인공 기록들중 가장 많은 분량과 더불어 기록에서 간간히 묻어나오는 권력에 대한 강대한 갈망과 상승욕은 보는 사람조차 긴장하게 만드는 마성의 신성한 리스트 5번째 주인공입니다

클랜에 거의 모든 아이템이

행복의꽃 부마가 만든거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정도로 행복의꽃부마는 200가지가 넘는 아이템을 개발한 부마이기도 합니다

원래 클랜엔 "경고삭제권" 이라는 아이템 하나밖에 없었지만 행복의꽃부마가 200가지가 넘는 아이템을 개발해냈죠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특별한 외출권" 옾챗에 나가도 잠시동안 강퇴가 안되는 아이템인데 이것은 행복의꽃부마가 부마가 된 첫날 만들어낸 아이템입니다

이렇게 끊임없이 행복의꽃 부마가 아이템들을 만든 이유는 마스터 자리를 넘보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였죠

심지어 자신이 부마가 되자마자 "3일"만에

80명이 넘는 클원을 클모로 모으고 200만 미네랄을 기부한 부마가 되었다며 기뻐하였고

부마가 된뒤로 1달사이에 39개의 아이템종류를 개발하고 부방대표에게 처리당하기 직전 시절엔 392개의 아이템들과 총 1000만미넬을 기부해버리는 등 능력만 보자면 신성한 리스트 누구보다 못지않은 강력한 부마였습니다

이외에도 부마가 되자마자

자신이 부마리더인 지휘부마가 아닌데도 늘 회의를 개최해 총 800번이 부마나 옾챗 부방장들과 넘는 회의를 치뤘다든가

1년에 1렙오를까말까한 도로시 클랜을 1년만에 3렙씩 오르게 하는등 클랜에 대혁신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러나 클랜의 발전에 가려져있는

행복의꽃부마의 행동은 아무도 쉽사리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클랜인원이 꽉 차게되자 새벽에 아무도 접속하지 않는 때를 노려

몰래 기부량이 낮은 클원들을 강퇴하고

그들이 클랜에 따질시 연기력과 여론을 통해 그들을 테러자로 취급하며 몰아세웠죠

심지어 그걸 발견한 자는 누구도 행복의꽃부마의 모함에 무사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동료인 부마들을 클랜발전 도구처럼 이용하는 모습을 기록에서 볼수있는데

대표적으로 행복의꽃부마가 신성한리스트에 오르자마자

부마들의 리더가 되어

부마들이 게을러지는걸 원치않아

늘 회의와 어떻게 하면 클랜이 발전할지

늘 생각하도록 마스터 대신 자신이 직접 지도했으며

부마와 부방들이 고생해야

클랜원들이 행복한 클랜에 있을수 있다

라며 부마들을 업무에 한계까지 몰아세우곤 했죠

물론 행복의꽃부마는 늘 업무와

여러 업무를 짜야됬기에

다른 누구보다 훨씬 바빴지만 이는 부마들이 계속 바뀌는 현상을 초래했습니다

행복의꽃부마시절동안 교체된 부마만 해도 152명이였죠...

즉 부마만 해도 152명이나 교체된걸보면 그때당시엔 더 많은 클랜원들이 클랜발전을 위해 희생당한걸 알수있습니다

또한 클랜에 경고삭제권 가치를 높이기위해 일부러 반말금지라는 말도 안되는 규칙까지 세우며

이러한 규칙으로 클원들이 경고를많이 받게 만들어 경고삭제권을 필요해지게 만들고 경삭의 가치를 높이는 짓까지 벌이게됩니다

결국 경삭의 값은 20만까지 가격이 정신나간듯이 치솟게 되었고

이때 클원들의 불만이 가중되자

그걸 아무죄없는 부방대표가 그랬다며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을 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진짜 클랜레벨을 위해 물불안가리는 부마라는 걸 알수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을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했던건

행복의꽃부마의 평소 이미지 덕분이였습니다

누구보다 클랜을 위해 희생하고

마스터보다 클랜을 사랑한 연약한 부마로 보였기 때문이였죠

심지어 평소태도에서 클원들에게 절대 반말을 하지않았으며

수백명의 클랜원이름들과 기념사진때 같이찍은위치,같이했던 좀비고 활동 내용,대화내용을 외우고다니는등

클원들의 호감을 사기엔 충분했습니다

심지어 클원들에겐 "친애하는 ■■님"이라고 부를정도로 사려깊은 태도를 지녔기에 아무도 행복의꽃부마를 싫어하지 않았고

누구도 그녀가 그런 끔찍한 짓거리를 할거라고 상상조차 못했죠

6 앨리자백숙, 최초의 부방보좌관

?비록 그는 부마가 아니여도

희망을 가질수 있었다

여섯번째 신성한 리스트의 주인공은

놀랍게도 이태까지 부마출신이였던 자들과 달리 부방출신으로 최초의 신성한 리스트에 오른 앨리자백숙입니다

앨리자백숙은 사실상 행복의꽃보다

더 먼저 가입을하고 더 빠르게 부방이 되었지만

행복의꽃부마가 조금 더 빨리 신성한리스트에 올랐기에

6번째 신성한리스트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앨리자백숙은 부방출신답게

클랜에 테러자들을 대부분 견제하는 업적을 이루는데

가짜 클랜 저격방을 파 그곳에

들어간 자들을 분석해 다시는 클랜에 가입할수없게 블랙리스트를 만들거나

클랜에 자신이 대신 주의를 가져가는

"주의삭제권"을 만들고

부방대표가 테러범 제압으로 바쁜사이

대신 부방들을 평가해주고 관리하였습니다

사실 앨리자백숙이 클랜에 있었을때

부방보좌관이란 직책은 전혀 존재하지않았습니다

앨리자백숙이 부방대표옆에 있기위해

자신을 "부방사장 오른팔" "부방사장 보좌관" 이라며 떠든것이였죠

즉 있지도않은 직책이였습니다

물론 부방대표는 앨리자백숙이 처리당하기 직전에도 이러한 직책존재자체를 인정해주지않았습니다

하지만 "부방보좌관"으로서 앨리자백숙은 인정받기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는 비록 실패했지만

앨리자백숙은 실망하지않았습니다

이후 클랜에 모헨부마와 경삭의 비밀을 알게 되어 모헨부마를 구하기위한

"순수한미네랄결정"이란 아이템을 만들기 직전에

행복의꽃부마가 준 아이템 때문에 경고가 쌓이게되어

부방대표에게 처리당하게 됩니다

행복의꽃부마가 새벽에 클원들을 강퇴하는모습을 앨리자백숙이 보았고

그거에 위기감을 느낀 행복의꽃부마가

아이템의 부작용만 빼고 앨리자백숙에게 고의적으로 준것이였죠

여담으로 앨리자백숙은 그 모습을 보면서 "아 행복의꽃부마가 밤늦게까지 접속하는구나 대단하네" 이럴정도로

눈치채지 못했었습니다..즉 행복의꽃부마가 한 행동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거죠

순수한미네랄결정은 테러자에게 대신 경고를 떠넘기는 아이템이였으며

이후 이 아이템은 만들어지지도못한채 잊혀지게됩니다

앨리자백숙은 아재개그와 풍자에 능숙한 표현 자주 클랜에 사용했었기에

클랜에 분위기메이커중 한명이였습니다

7 에비양, 클랜의 배신자

? 자신의 소중한 사람이 부방대표에게 처리당하자 그 부마는 복수를 결심했다

일곱번째 신성한 리스트의 주인공은

300명이 넘는 피해자를 낸 테러의 주인공 에비양 부마입니다

에비양부마는 앨리자백숙과 행복의꽃부마보다 더 빨리 클랜에 가입하고 부마가 더 빨리 됬기에

사실상 행복의꽃과 앨리자백숙보다

선배인 부마입니다

하지만 신성한리스트에 앨리자백숙과 행복의꽃보다 늦게 올랐기에 일곱번째 신성한리스트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사실 에비양부마는 클랜에 부마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받던 부마였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따돌림을 받다

테러범에게 부마라는 이유로 욕과 성희롱을 당할때 앨리자백숙이 에비양을 도와준 계기로 에비양은 앨리자백숙과 친해지게 됩니다

둘은 급속도로 친해지게되었으며

좀비고내에서도 커플링을 맺게되는등

둘의 우정은 사이가 깊어지는 모습을 기록에서도 볼수있습니다

그뒤 행복의꽃부마가 클랜에 들어와

부마가 되는걸 지켜보고 클랜 발전에 동참하는등

여러 좋은일들을 격게됩니다

하지만 좋은일이 격는다면 언젠간

나쁜일도 격는법.....에비양 부마는

눈앞에서 자신의 소중한 상대인 앨리자백숙이 부방대표에 의해 실시간으로 처리되는걸 지켜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건때문에 부방대표에게 복수의 원한을 품게되죠

이때 에비양의 복수를 뒤에서 몰래 도와주는 자가 있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앨리자백숙을 처리되게 만든 행복의꽃부마가 아무렇지않게 동정하는척하며 에비양의 테러계획을 도와주게 됩니다

(행복의꽃부마가 개인카톡으로 따로 앨리자백숙에게 아이템을 주었기에

행복의꽃부마가 원인이라는건 아무도 몰랐었다)

그렇게 에비양은 테러자들만의 단체를 만들어 부방과 부마들 일부를 선동해

몇번이고 클폭을 진행하게 됩니다

덕분에 클랜은 사건마다 300명이 넘는 피해자가 억울하게 강퇴되는 사건이 일어났고

에비양 부마는 심지어 카톡부계를 만드는것도 능숙했기에

부계로 클톡방에 계속 찾아오거나

부마가 다시되어 클랜테러를 여러번 일삼았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트러블은 8번째 신성한리스트주인공 포도스테뭄 시기까지 이어지게되죠

여담으로 에비양은 신성한리스트에 오를수있었던 이유는 "서열제"와 "의뢰" 제도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의뢰: 업무와 달리 실패해도 점수가 깍이지않으며 자기마음대로 난이도,제한시간,업무종류를 선택할수있습니다

성공시 점수와 큰보상을 받게되죠

효율 순위

■클모>소통>수업>공유

?서열제: 7일마다 부마,부방중

경삭의 갯수에 따라 순위를 선정합니다

순위에 따라 보상을 받습니다

8 포도스테뭄, 이벤트의 시작

? 에비양의 세력이 클랜을 위협할때

클랜을 행복한 곳으로 만든자가 있었다

여덟번째 신성한 리스트의 주인공은

최초의 경고삭제권 이벤트 창설자

포도스테뭄 부마입니다

포도스테뭄부마는

에비양부마에 의해 피해와 고통을 받고있던 클랜원중 한명이였습니다

그리고 에비양이 몇번이고 클랜에 테러를 저지르자

참지못한 포도스테뭄은 직접 부마가 되어 클랜 톡방에 비번을 걸어잠그고

아예 대피방을 따로 만들어 그곳에서

부마들의 대표인 지휘부마로 활동하게 됩니다

(이때까지도 행복의꽃부마의 악행은 밝혀지지지않았고 행복의꽃부마는 클랜에 부마로 활동중이였습니다?

사실 그녀가 포도스테뭄을 지휘부마로 앉힌이유는 클랜을 망하게해 마스터자리를 얻을수있도록 포도스테뭄을 도와주는척 연기하다

갠톡으로 에비양부마에게 정보를 전하고 있었던 겁니다 ?)

포도스테뭄은 클랜원들이

테러로인해 불안에 떠는걸 원하지않았습니다

자신도 에비양 테러의 피해자였고 트라우마가 있었기 때문이였죠

결국 대피소에서 부방들을 빼고

모든 인원들을 대피시키고

클랜 전체에 이벤트와 소통이 가득한 곳으로 만들게되는 업적을 이루게됩니다

이때 만들어진 이벤트가 경고삭제권 이벤트로 포도스테뭄이 이벤트를 만들기 전까진 경고삭제권은 명절에 얻을까말까한 수준이였지만

이벤트로 인해 경고삭제권을 보다 더 쉽게 얻을수있게되었죠

심지어 포도스테뭄은 혼자서

하루만에 카톡 "10만톡치기 챌린지"에 도전할만큼 채팅과 말을 많이 하는 유쾌한 성격이였습니다

클랜톡방은 금새 잘나가는 날에는 하루에 20만톡이 올정도로 시끄러운 곳이 될 정도였죠...

하지만 이러한 클랜관리 방식은 문제가 되었습니다

❤1.경고삭제권을 쉽게 얻으면서 경삭의 가치가 떨어지고 일부로 규칙을 어기는 자들이 생겨났다

?2. 부마들이 일을 안하고 게을러졌으며

클랜은 천천히 인원만 줄어들고있었다

?3.부방들은 안전방에도 못들어간채

에비양세력 테러범들과 싸웠고

이로인해 부방쪽은 부방대표빼고 전멸됬다

?4.부방들이 전멸한뒤에 행복의꽃부마의 숨겨진 악행들 일부가 드러나면서 행복의꽃부마가 부방대표에게 처리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5. 이벤트로 아이템이들이 거의 헐값으로 팔리면서 클랜경제가 박살났다

이중...가장 큰문제는 3번이였는데

포도스테뭄이 아무리 대피소를 만들었다해도

테러가 클랜내에 언제 피해를

끼쳐도 이상하지않을 상황에 테러에 관한 대처회의를 아예 하지않고 부방대표 부방세력들로만 테러에 대항하면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부방들이 테러얘기를 퍼트려 대피소에 불안감을 형성할까봐 클톡대피방에 못들어오게했죠

? 결과적으로 클랜은

에비양 테러에 벗어났지만 이로인해

클랜은 천천히 몰락의 길을 걷고있었습니다

9 지렁Ol, 미움받는 예술가

? 아름다운 그림사이 추악한 본성을 나타내는 부마가 있었네

이 부마는 언제 환영받을수 있을것인가

아홉번째 신성한 리스트 주인공은

그림을 잘그렸던 지렁Ol 부마입니다

지렁Ol부마는 그림을 매우 잘그렸고

클랜에 관련해 여러 예술적인 그림을 수백장 그린 신성한리스트 아홉번째 주인공입니다

문제는 그림들이 하나같이 선정적이거나 기괴했으며 절대 주로 어린유저층으로 이루어진 좀비고 클랜 옾챗에 보여줄만한 그림들이 아니였습니다

평소 말투나 행동도 선정적이고 괴팍했으며 포도때 안좋던 클랜경제를 더 망가트렸죠

지렁Ol 부마의 논란들을 요약하자면...

‼️: 클랜규칙으로부터 잠시 무적이되는 아이템을 만들었고 그로인해 아이템 성능 밸런스가 망가졌다

‼️: 그림 수백장을 좋은 퀄리티로 그렸지만 대부분 선정적이거나 기괴했다

‼️: 클톡내에 성희롱이나 악행을 저지르다 신고와 경고를 수없이 받았지만 계속 카톡부계와 헐값으로 얻은 경삭덕분에 클랜에 계속 있었다

이후 ?부마는 클랜에 최악의테러범 사건을 일으키게되고 1000명이넘는 피해자를 만들게됩니다

이때 클랜에 마스터와 잠시 돌아온 행복의꽃,포도스테뭄,앨리자백숙,모헨,에비양와 수백명의 클원들이 대항하지만 결국 마스터자리가 뺏기고

지렁이 부마는 마스터직책을 가진 채 원래 마스터를 사칭해

클랜에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이때 "라임레인저와 지렁이 세력"이 선동되어 여러 추종자들과 함께 클랜을 망치게 됩니다

나중엔 마스터가..다시 마스터자리를 되찾게되었지만

이후로 클랜에 온갖 지렁이세력 테러에 시달려야만 했죠

(성희롱,욕설도배,거짓정보,마스터가 정신 장애인이란 희롱발언, 패드립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