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디아벨 V4 등장! 168ps를 발휘하며, L 트윈보다 13kg이나 가볍다!】 두카티 월드 프리미어 2023 에피소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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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ガモンスター」のコンセプトで2011年に登場したディアベルは、発売と同時に世界中で大ヒット。洗練された個性と息をのむパフォーマンス、そして筋肉質でありつつエレガントなスタイリングが、新しいドゥカティファンを数多く生み出した。そんなディ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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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몬스터] 컨셉으로 2011년 등장한 디아벨은 출시와 동시에 전 세게에서 대 히트를 쳤다. 세련된 개성과 숨 막히息をのむ는 퍼포먼스 그리고 근육질이면서도 엘레강트한 스타일링이 새로운 듀카티 팬들을 다수 만들어 냇다. 그런 디아벨이 2023년에 V4엔진을 탑재하고 디아벨 V4로서 거듭났다.

스포츠 크루저로서의 포지션을 확립

두카티가 탄생시킨 전혀 새로운 카테고리인 디아벨은 L트윈 엔진을 탑재하여 2011년에 등장했다. low & long

의 240 사이즈의 초대형 타이어를 끼면서도 경쾌한 핸들링을 보여줘 크루저의 상식을 뒤집었다.

이전까지의 크루저는 직선번장(직선만달리는 차량 또는 사람)이 많고, 핸들링을 고려한 모델이 들물었지만 디아벨은 직선 뿐 아니라 코너링도 특기이다. 그것이 두카티가 재안하는 새로운 크루저의 모양 이였던 것이다.

2015년에는 파생 모델로서 포워드 스텝의 x디아벨도 발매. 이후 디아벨은 2019년 풀 모델 체인지로, 제 2세대로 접어들었다. 수많은 한정차량도 발매하였다. 그리고 2023년 드디어 v4엔진을 탑재한 제 3세대로 승화. 디아벨 v4가 새로이 탄생하였다.

도심과 와인딩 어느 쪽이든 다루기 쉽고 돋보이는 것이 디아벨이다. 독특하면서 매력적이고, 네이킫, 크루저, 스포츠 3가지를 융합하고있다. 핸들 바는 디아벨 1260보다 20mm 더 가깝다.

컬러는 2종류로. 두카티 레드 (299만 9000엔)과 슬링링 블랙 (303만3000엔)으로 준비했다.

아이들링시나 저부하 주행시는 리어뱅크를 휴지休止하고. 2기통으로 주행. 그 떄는 저주파의 깊이있는 사운드가 특징이다. 한편으로 4기통 모두가 가동중일시는 사운드의 저주파수가 높아진다. 엔진의 밸브클리어런스 점검은 60000km마다, 오일 교환은 15000km마다, 스펙을 생각하면 꽤 롱 디스턴스이다.

엔진특성을 즐기기 쉽고 low& long포지션

두카티 최고봉 슈퍼 스포츠인 파니갈래 V4에 탑재 된 V4엔진은 고회전으로 무서운 파워를 발휘합니다. 그 엔진을 어레인지하여, 디아벨 V4는 전역에서 부드럽고滑らかさ다루기 쉬움을 피로했다. 또 프렘임도 이제까지의 스틸 트레일리스 에서 알루미늄모노 코크로 변경. 디아벨다움은 답습하면서 두카티는 새로운 챌린지를 이어가고있다.

디아벨다운 라이딩 포지션은 도심과 온로드 투어링에서 쾌적성을 약속한다. 또 L트윈 엔진의 디아벨 1260S보다도 13kg (엔진5kg, 프레임 8kg)의 경량화를 실현한 것으로 핸들링도 상향됬다. 저 중심에서의 어려움 없는 핸들링에 쾌적성이 더해져 디아벨의 장소를 장점을 대폭 끌어올리고 있다 할 수 있다.

디테일에서는 V4엔진을 어필하는 4개의 머플러와 헤드라이트& 테일라이트가 개성적이다.

두카티가 특기로 하는 전자 제어도 충실하다. 파워모드와 그에 연동하는 각종 제어나 업&다운 대응 퀵 시프트는 당연히 탑재됬으며 미터기 내에는 턴 바이턴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장착해 간이 네비게이션을 표시할 수 있게 되어있다.

low&long한 스타일이면서 스포티함을 잊지 않는 디어벨다운 스타일은 V4가 되어도 변함이 없다.

4개의 사이렌서가 연주하는 두카티 사운드도 기대하며 기다리고 싶다. 스윙암은 싱글사이드.

샤프한 블랙이지만 발군의 존재감을 발산한다. 디자인하는데 목표한 것은 [놀라게 하는 것]. 눈에 비치는 컴포넌트 마무리와 디테일 그 모든것이 주목을 받아야 했다.

이쪽은 두카티 레드. 개성, 성능, 스타일의 중심에 V4 엔진이 있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V4 엔진이 많은 공기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에어덕트. 리어타이어는 240 크기의 두껍다.

제로 백은 3초, 168ps에 전용 향상된 V4엔진의 가속화는 포지션과 차체 자세도 있고 파니갈레와 스트리트 파이터의 V4엔진보다 조금만 가까운 것.

5개의 스포크 휠은 가공면은 달을 의식한 디자인이다.

V4 엔진과 같은 폭 정도의 모노코크 프레임을 채택함으로써 차체는 슬림. 스포츠성을 보다 향상시켰다.

주간주행등(DRL)은 더블 C형 디자인. 에어덕트와의 곡선과 비교해도 아름답다.

승객의 쾌적성도 고려. 글러브 바는 격납식. 싱글 시트 느낌의 커버도 포함됬다.

후미에는 후미등이 보이지 않은 모습. 블랙이 더욱 대담한 이미지가 된다.

후미등이 켜지면 보는 모습. 테일라이트는 매트릭스 형태로 배치, 이쪽도 더블 C형으로 돼 있다. 등화류로 존재감을 어필하는 것도 두카티는 잘한다.

프론트 윙커는 핸들과 일체형. 스위치 주위에 라이트를 설치해 방에도 조작하기 쉽다.

턴바이 턴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장착해 간단한 내비겡이션도 표시 가능하다. 코너링 ABS도 장착했다.

전 후 서스펜션은 풀 어저스터블. 브레이크 캘리퍼는 블렘보로 만들 스텔마

['23 DUCATI DIAVEL V4]주요 제원 ■ 축간거리 1593 시트고 790(각 mm) 차중 236kg(장비)

■ 수냉 4파업 V형 4기통 1158cc 안지름 83×행정 53.5mm 압축비 14:1최고 출력 168ps/10750rpm

최대 토크 12.8kg-m/7500rpm 변속기 6단 연료 탱크 용량 20L

■ 캐스터 26°/트레일 112mm브레이크 형식 F=φ 330mmW디스크+4포드 캘리퍼 R=φ 265mm디스크+2포드 캘리퍼 타이어 크기 F=120/70-17 R=240/45ZR17

● 도우카티 레드(299만 9000엔), 짜릿한 블랙(303만 30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