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브로냐 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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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의 행동 게이지를 100% 당겨와서 즉시 행동 가능하게 만드는 서포터 캐릭터로 현재 즉시 행동이 가능하게 만드는 캐릭터는 브로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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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의 행동 게이지를 100% 당겨와서 즉시 행동 가능하게 만드는 서포터 캐릭터로 현재 즉시 행동이 가능하게 만드는 캐릭터는 브로냐뿐이다.
아군의 행동 게이지를 100% 당겨와서 즉시 행동 가능하게 만드는 서포터 캐릭터로 현재 즉시 행동이 가능하게 만드는 캐릭터는 브로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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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이라는 캐릭터가 출시되었지만 필살기로 당겨올 수 있고 고정 타임라인이 길어서 매 턴 전투 스킬로 즉시 행동을 만들어주는 브로냐와는 매커니즘이 다르다.
로빈이라는 캐릭터가 출시되었지만 필살기로 당겨올 수 있고 고정 타임라인이 길어서 매 턴 전투 스킬로 즉시 행동을 만들어주는 브로냐와는 매커니즘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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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이 존재하는 모든 게임에는 '상시' 캐릭터와 '픽업' 캐릭터가 따로 존재하는데 같은 등급의 UR(울트라 레어, 최상급) 캐릭터라고 하더라도 성능 차이가 분명한데 브로냐는 이 성능차이를 뛰어넘는 캐릭터이니 픽뚫이 되어 얻게 되면 불행중 다행..
픽업이 존재하는 모든 게임에는 '상시' 캐릭터와 '픽업' 캐릭터가 따로 존재하는데 같은 등급의 UR(울트라 레어, 최상급) 캐릭터라고 하더라도 성능 차이가 분명한데 브로냐는 이 성능차이를 뛰어넘는 캐릭터이니 픽뚫이 되어 얻게 되면 불행중 다행..
스펙
속도 134와 치명타 피해 200
철위대 + 용골
바디
신발
매듭
구체
주 옵션
치명타 피해
속도
에너지 충전 효율
HP
방어력
부 옵션 순서
1) 속도 134
2) 치명타 피해 200%
3) 효과저항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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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 매 > 철위대 순으로 추천하고 2 / 2 세트도 전혀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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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 매 > 철위대 순으로 추천하고 2 / 2 세트도 전혀 상관없음
메신저 > 매 > 철위대 순으로 추천하고 2 / 2 세트도 전혀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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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134 / 치명타 피해 200%를 맞출 수 있다면 세트 옵션이 없어도 전혀 상관없다.
속도 134 / 치명타 피해 200%를 맞출 수 있다면 세트 옵션이 없어도 전혀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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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의 속도를 브로냐보다 1만 빠르게 세팅한 뒤, 딜러 > 브로냐 > 딜러 의 패턴으로 사용한다.
딜러의 속도를 브로냐보다 1만 빠르게 세팅한 뒤, 딜러 > 브로냐 > 딜러 의 패턴으로 사용한다.
용골 착용을 위해서는 효과 저항 30을 넘겨주어야 치명타 피해 10%를 받을 수 있다.
파티구성
현재는 경류 말고는 자주 쓰이는 파티가 없음
딜러
서포터
서포터 / 디버퍼
보존 / 풍요
경류, 블레이드
브로냐
완매
나찰
아케론(2돌파)
브로냐
은랑
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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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는 브로냐 속도보다 빠르게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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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는 브로냐 속도보다 빠르게 세팅
딜러는 브로냐 속도보다 빠르게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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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냐 완매 나찰 + SP 소모가 적은 강화 스킬형 딜러
브로냐 완매 나찰 + SP 소모가 적은 강화 스킬형 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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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론(2돌파)의 경우 스파클이 없는 경우에 브로냐로 대체하여 쓸 수 있다.
아케론(2돌파)의 경우 스파클이 없는 경우에 브로냐로 대체하여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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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냐는 일반 공격시 행동 게이지 30% 증가가 있어서 SP가 모자라는 경우 일반공격을 사용하여 SP를 채워도 딜러보다 턴이 먼저 돌아온다.
브로냐는 일반 공격시 행동 게이지 30% 증가가 있어서 SP가 모자라는 경우 일반공격을 사용하여 SP를 채워도 딜러보다 턴이 먼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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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출시가 1년이 넘었고 신규 캐릭터들도 많아져서 파티가 고착화 되어가고 있어서 브로냐의 쓰임새도 많이 줄어들고 있지만 '즉시 행동' 매커니즘이 필요한 딜러가 출시된다면 반드시 다시 쓰일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게임 출시가 1년이 넘었고 신규 캐릭터들도 많아져서 파티가 고착화 되어가고 있어서 브로냐의 쓰임새도 많이 줄어들고 있지만 '즉시 행동' 매커니즘이 필요한 딜러가 출시된다면 반드시 다시 쓰일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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