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42챕터 무과금러 공략 팁
41챕터는 보스전이라 난이도가 쉬워서 스킵하고 난이도가 훅 올라갔던 42챕터를 리뷰하겠습니다.
초반에는 쉽지만 11분 13분에 밀려오는 몹때문에 쿠나이로 버티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S급 장비가 있었으면 금방 클리어 할텐데라는 생각에 과금의 위험이 있었긴 했지만 스킬조합과 무기를 바꿨더니 쉽게 클리어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팁으로 꼽는다면
1. 야구방망이 활용
2. 기름통의 재발견
입니다.
저는 에픽 쿠나이를 무기로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선 쿠나이로 클리어하긴 힘듭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몹을 밀수 있는 엘리트 야구방망이가 있어서 사용하였습니다.
공격력은 7000이상 이면 클리어하실수 있습니다.
야구방망이 -> 루실
화염병 -> 기름통
레이저 -> 죽음의레이저
수호자 -> 수비수
A형+B형 드론 -> 파괴자
로켓발사기 -> 상어부리포
11분대에 몹이 밀려내려와서 아무리 운동화로 빨라져서 도망 간다하더라도 막질 못합니다.
그래서 축구공이나 벽돌보다는 몹들이 내려오는 움직임을 느리게 하고자 레이저와 넉백을 시킬수 있는 수호자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버틸수 있도록 화염병과 아무래도 방망이 한방으로 죽긴 어려우니 파괴자를 들고갔어요.
로켓은 맨 마지막에 나와서 잘 사용하진 못했네요.
보조스킬은 고화력 총알을 가지고 가고 싶었지만 스킬운이 좋지못해 자석을 들고 가버렸습니다.
된다면 자석 말고 고화력 총알이든 부랑자의 갑옷이든 다른걸 들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이렇게 버팁니다.
11분과 13분 몹과 함께 중간보스가 같이 나오는데, 그때 약간 위기가 있을수있습니다만
조금씩 움직이며 보석을 먹으며 무기들을 업글 시켜주시면 됩니다.
상자는 잘 나와서 고기는 비축해두기 좋아요.
보스는 어렵지 않습니다
첫번째 보스인 꽃은 총알을 지그재그 형태로 쏘는데 사선으로 스텝밟듯이 피해가며 해치웠습니다.
힘드시면 고기 한두개 가져간후 몸빵형태로 가도 괜찮았어요
두번째 보스는 전갈이었는데, 이중에서 제일 까다로웠습니다.
독쏘는것도 그렇지만 갑자기 찍어내려 누르는 스킬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여기서도 고기 한두개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세번째보스는 게 였는데, 아무래도 옆으로만 움직여서 돌진형태는 피하기가 쉬웠습니다.
두번째보다 쉬운편이라 잘만 피하시면 금방 클리어 가능합니다.
S급장비 빛을 쫓는자가 있다면 이것보다 더 쉽게 클리어 가능하실겁니다만
만약장비가 없다면 참고하세요!
11분과 13분만 넘기면 클리어는 쉽게 하실수 있습니다.
클리어 했을때 제스펙은 레벨 71에 공격력 7500정도에 HP가 3만 정도 됩니다.
부품은 이번에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엘리트 무기부품으로 6개를 맞췄어요.
여기서 화염병이랑 레이저, 수호자, 드론이 엘리트 무기부품이 있었습니다.
클리어 하실때 참고하세요!
이렇게 42챕터도 클리어 했습니다!
41챕터는 보스전이라 팁이라 할것도 없어서 그냥 스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