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과거부터 집정관이 원신의 메타! [불의 신은!?]
원신은 서포터 게임!
과거부터 각 버전의 시기때
"집정관"(신) 캐릭들이 원신 메타를 주도 했었습니다
현재 바람 신 벤티가
최정상 자리에서 은퇴를 했으나
1.0
과거 벤티는 최정상급 서포터였죠
서포터 3대장 벤티,종려,베넷
딜러 3대장 호감소(원신의 삼국지 시대)
<이 시기때가 맘(호맘,소맘,감맘)들의 대전으로 더러웠다죠>
그래서 과거 메인딜 캐릭 이야기는 생략하고
서포터만 보자면
신도 아닌 카즈하가 1.6버전에 등장하고
미호요가 밀어주며 벤티 자리를 꽤 차고
종/카/베(넷) 시대
이나즈마 인플레의 주범 아야카와
(아참 딜러 이야기는 생략!!!)
아군 보조형 딜러 집정관 라이덴
'라베카종' 시대
-성유물- 절연의 기치 시대<절연만 돌아라 시절>
즉 성유물 절연 덕분에 베향행<국대 탄생>
개그 '유월창' 물리 향릉에서
어획/ 절연 4세트로 인해
개그 캐릭터에서 벗어난 향릉
3.2 나히다 등장으로 수메르 메타 시작
(3.2 시절 아직까진 이나즈마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나히다 등장으로 나히다 시대 시작!
당시 닐루가 엄청난 포텐셜로
유저들이 경악을 했다고 하던데
-정보-
뉴비들도 나히다,닐루로 36별 가뿐히 했다고 하며
(지금 느비예트 느낌)
새로운 풀 메타 ㄷㄷ
나히다가 3.4(1기) 부터
스멀스멀 최정상에 올라오더니
2기때 다른 신들을 무너뜨리고
나히다 원신의 최정상급 등극
그리고 다음버전에서
닐루도 지금의 느비예트 마냥
최정상급 (이는 당연히 나히다 메타)
그리고 경악스러운
3.7 / 나히다 픽률 98.8%
보유율 90%
나히다 시대
(현재도 보유율 1위)
그러나 시대는 변하는 법...
폰타인 개막
4.2 푸리나 등장으로
나히다 시대 '끝'
푸리나 메타 시작
그리고 최초로 풀 원소 캐릭터(백출)가
풀의 신(나히다)을 끌어내리고
풀 캐릭터 중 1위 차지
유저들이 남캐 어쩌고 저쩌구 하지만
역시나 유저들은 메타를 잘 따라가며
그리고 위에 보이는 픽률이
하나의 "파티 조합"
"느푸카백"
지금은
푸리나 시대
나히다 시절
"과연... 나히다급의 신이 나올까??"
했었으나
푸리나가 등장했습니다.
지금 푸리나는 너무 좋은 최고의 서포터죠
그러나 나히다때 처럼
"나타"에선 불의 신이 정상에 있는 푸리나를 끌어내리고
분명 1등을 차지할텐데...
어떤 메커니즘으로 나올까요 ㄷㄷ?
여기서 데히야의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위에 보이는 "데히야"의 E스킬 재사용 시간이 짧았고
E스킬 경직 시간이 길었다면
"원신의 메타는'
"지금과 완전히 다르고 수 많은 파티가 나왔을 것이다
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었는데...ㄷ
정말 흥미로웠죠
이를 기반으로
제가 불의신 메커니즘을 창작을 해보자면
(유출 따위 아닙니다.)
(제 개인적인 망상 창작입니다.)
불의 신이
데히야 마냥 E스킬 "불 기둥(깃발)" 설치로
"여전사" 잔다르크 느낌 마냥...
(불의 신은 전쟁의 신이라는 이명도 있습니다)
깃발(기둥)범위 안에 있을시 (범위는 나히다 마냥 크게!)
적 몹에게 "불 부착"
여기에 "경직"까지 챙겨주고
몹이 때릴때의 '데미지 감소"
<경직이랑 뎀감이 필수>
마지막으로 원소 폭발로 어떠한 버프를 챙겨준다면
장담컨데
푸리나를 끌어내리고
정상에 등극할 듯 합니다 ㅋ.ㅋ
물론 너무 사기 느낌이죠
그러나
나히다의 원소폭발 범위 보십쇼...
E스킬 풀 부착도 범위 거리가 ㄷㄷ;
게다가 느비예트는 자힐에 경직에(힐/탱)
범위 공격에 츄츄족 방패까지 뚫고
딜 박는 모습을 보면 진짜 말이 안되거든요
전쟁의 신이란 이명에
불의 신이면 이정돈 되야한다고 봅니다.
어찌되었던
예전 사례들을 보면
새로운 집정관(신)은 늘 메타를 주도했기에
불의신도 반드시 그럴거라 봅니다.
나히다가 그랬고 푸리나가 그랬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