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216. 이벤트 마무리! 신비로운 석판 찾기
저 요즘 라쿠엔 슬슬하고 있는데 재밌네요
원신도 물론 매일 접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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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100개 넘게 있었는데...?
언제 이렇게 많이 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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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장소에 가면 이렇게 각 나라 애들이 있음
야시로 봉행 친구입니다
저택 앞에 있는 애가 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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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안 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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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재료로 축운 레벨 올렸는데
외형 안 바뀐 게 더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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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도 야금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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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판 조합 잘못 데려가서 3트함
개인적으로 노잼 이벤트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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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왔습니다
집 못 간 선령 데려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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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가 있어서 말을 걸어봤는데
회의론단 친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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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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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스 재료 만상석...
캐기 너무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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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감자튀김도 편히 못 먹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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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딜 조합으로 대체 어케 깬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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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인 바다 녹조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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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예 잡으러 가는 길에
푸리나랑 날개 너무 잘 어울려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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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렘이 더 큰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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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비로운 석판 주우러 왔습니다
이게 닐루페르를 제리고 모래 폭풍 조절하는 곳 벽을 비비면
벽이 사라지는 곳이 있는데 거기 뒤에 상자에서 석판을 줘요
그동안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벽에 몸을 안 비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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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김에 봉인석 복원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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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도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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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는 있는 곳도 없는 곳도 있어서
그냥 돌아다니면서 비벼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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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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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개 모아주고 지난번 막힌 곳으로 오면
이렇게 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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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랑 업적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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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도 있어요
근데 뭔 말인지는 잘 모르겠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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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3개는 여기에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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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얘기도 좀 들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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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도 보면 마무리~
사막을 하면서 느끼는 게
제가 귀찮고 번거로워서 사막을 좀 나눠서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스토리 연결이 잘 안됨
이미 예전 스토리가 머릿속에서 희미해져서
이런 거 봐도 이제 뭐였는지 기억이 잘 안 나요
머쓱
사막 스토리도 나름 재밌는데 좀 아쉽네요
역시 한 번에 쭉 하는 게 맞다
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