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쿠쿠리아 2차전 & 개척자 각성
미호요 빨리 페나코니 업데이트해라
내 허수척자 내놔라
우여곡절 끝에 쿠쿠리아 1차전은 아슬아슬히 끝냈습니다..
[아래 영상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3kPwaxeXQys&t=131s
우편으로 얻은 Dr. 레이시오를 데리고 갈생각이였지만
탱커가 더 중요했기 떄문에 Mar.7th 데리고 갔답니다..
단항 궁극기 데미지 너무 약해..
2차전 가기 전에 잡몹들 쓸어줍시다
데미지 은근 세더라
영원의 벽이라더니 2합만에 바로 깨짐
게파드 출동하자
그렇게 잡몹 쓸었더니
어떻게 듣고있는겨
히메코가 쿠쿠리아 잡으러가란다
원신에선 꿈도 못꾸는 벽타기
우리 남주는 히메코 말 듣고 미친 점프력으로 올라간다
날라오는거 요리조리 피하다가
롤링발칸 맞을 뻔 하지만
주인공 보정덕분에 삼
온리업 플레이어가 보면 PTSD옴
이번엔 또 기울여져서 떨어지려는데
제레가 잡아서
던짐
캡쳐하느라 힘들었다
그대로 쭉 날아가다가
캡쳐실패
떨어짐
단항이 창던져서
탁 잡아서
올라감
저정도위에서 떨어지면 최소 골절일텐데 저항 V 포션 먹었나봄
똥폼으로 착지하니
쿠쿠리아 있음
냅다 전투시작
갑자기 몸이 얼어붙더니
정체된 허영에서 많이 갈궜지
무면귀로 변신
여기서는 무조건 죽으니까 편하게 하자
지가 지 미래의 무기로 찔렸다..
불타는 얼음칼로 찔림
쓰러지고
눈떠보니 나누크랑 마추쳤던 곳임
칼발견하고 뽑으려함
개척자야 칼이 너 싫대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고집쟁이
얼음에 박힌 노 빼는중
빠직
뽑아옴
애들한테 미소한번 씨익 지어주고는
쿠쿠리아한테 너 딱대라는 표정으로 선전포고함
너무 길다 2편에서 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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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HICETAON
킹 레거시 붕괴: 스타레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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