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52챕터 무과금러 공략 팁

생각보다 어려웠던 52챕터에서는 보스전이라 그런지 빛을쫓는자 보다는

무기를 "쿠나이"로 들고 가야 클리어하기 수월했습니다.

참고하시라고 저는 쿠나이 에픽+2 정도에 무기레벨이 80이 안되었을때 클리어했습니다.

공격력은 만정도 되고, 갑옷은 메탈슈트 에픽 입니다.

보스전이라 그런지 밀려오는 몹보단 보스가 까다로웠는데,

저는 계속해서 마지막보스 에서 죽었었습니다.

몇번 해본결과

쿠나이 -> 유령수리검

번개발사기 -> 천둥배터리

A+B형드론 -> 파괴자

는 꼭 들고 갔습니다.

그외로는 7분이후 몰려드는 몹을 느리게 하려고 레이저 ->죽음의 레이저

몹을 밀어내는 벽돌이나 축구공, 수비수 같은종류를 넣었습니다.

파괴자로 남은 자리에 지뢰를 넣었는데 생각보다 지뢰가 유용해서 지뢰도 추천드립니다.

그 이후 중요한건 보조스킬! 이었는데,

똑같은 조합으로도 보조스킬이 딸리니 클리어 하지 못하고 꼭 몇대 남기고 죽어버리곤 했었습니다.

보조스킬로는

고화력총알

부랑자의갑옷

피트니스안내서

에너지큐브

를 꼭 들고 갔습니다,

(게임에 집중하다보니 스킬을 못 찍었네요.

클리어했던 스킬 조합입니다.)

사실 처음 나오는 보스부터 까다로운데, 것때문에 저는 유령수리검을 제일 빨리 업그레이드 시켜주었습니다.

처음 나오는 보스는 거대한 쥐였는데, 패턴이 찍어내리는 패턴이라

경고차원의 빨간 원이 뜨면 재빨리 피해줍니다.

두번정도 찍어내리니 멈추지 말고 그냥 쭉 달려서 피하는게 좋습니다.

두번째 보스는 전갈보스인데 그래도 5번 나오는 보스중에서 두번째로 쉽습니다.

이 보스도 찍어내리는 패턴이라 잘 피해주세요.

여기선 독도 쏘는 보스라 레이저나 화염병 있으면 클리어 하기 수월합니다.

세번째 보스는 제일 쉬운 나무보스라 그냥 빙글빙글 돌면서 피해주시면 됩니다.

네번째 보스부터 또 까다로워지는데, 맹독충베타가 쏘는 분홍색 총알을 잘 피해주셔야 합니다.

여기서 비축해둔 폭탄으로 총알을 없앨수도 있지만 없다면 패턴을 보고 잘 피해주세요.

저는 고기도 비축하고 폭탄도 비축해둬서 한번도 죽지않고 클리어했습니다.

문제는 다섯번째 보스인 좀비사령관인데

총알을 쏠때는 반대편으로 피하면서 왔다갔다 하면서 피했습니다.

잘 죽지도 않고 자꾸 쫓아오는터라 보스중에서 제일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여기서 생각보다 지뢰가 유용해서 지뢰와 고화력총알 추천드립니다.

체력비축과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부랑자의 갑옷과 피트니스안내서도 들고 가시면 유용합니다.

(두번다 마지막보스 까진 갔었던 스킬조합입니다.

마지막 한방이 아쉬웠던 스킬조합이었는데, 아무래도 보조스킬의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보스를 죽이고 나오는 보물상자에서 뽑기운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ㅠㅠ

저는 꼼수로 1분정도에 나오는 중간보스를 죽이고 나서 나오는 보물상자가 시원치 않으면

1분20초가 넘어가기전에 멈춤 후 강제종료 해서는 재접속후 이어하기를 했습니다.

그러면 다시 1분에 나오는 중간보스 타임으로 돌아가기때문에

보물상자가 좋은게 나올때까지 하기도 했었는데,

아무래도 초기화 되니 비축한 고기나 폭탄이 없어야 하고

1분 30초? 정도였나 시간이 넘어가면 안되기 때문에 매번 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3,4번 정도는 강제종료후 재접속후 이어하기 하면 괜찮은데

그 이상하면 이어하기도 사라지니 조심하세요!

초반이라 가능한 꼼수긴 한데,

중후반에서는 비축해둔 고기가 여럿있어서 써먹지 못했습니다.

52챕터도 클리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