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x 알볼로 피자 구매 및 3주차 굿즈 소개
안녕하세요. 퇴근 후 원신 피자를 시켜 먹었고, 간단한 후기를 남겨 보겠습니다. (날개랑 굿즈 중 고민이 컸네요)
원신과 알볼로 피자가 콜라보를 진행 중이고, 알볼로 홈페이지에서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첫 주문 시 5,000원 할인-
스마트폰 주문도 가능하고, 굿즈 재고량은 매장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바람의 날개는 계속 리필되는 방식이네요.
원신 콜라보 메뉴는 피자에 진심과 매운맛 좀 바바라, 사이드 메뉴인 이건 비상식량이 아니야가 있네요.
게임상 아이템인 바람의 날개는 1주~6주까지 주문이 가능하고, 굿즈는 매주 상품이 다르니 주의하세요.
저는 매운맛 좀 바바라 L 사이즈를 주문했습니다. 엣지 추가 시 4500원이 추가되는데... 기본으로 골랐네요.
결제는 페이코, 카카오페이, 삼성페이, 페이 등 다양하게 지원하고, 신용카드 주문도 가능합니다.
배달비 2000원이 청구되고, 처음 주문 할인을 해서 34,000원이 나왔네요. 요즘은 배달음식이 너무 비쌉니다.
- [jd
- [jd
목동 본점에서는 방문자들에게 시련을 내리고, 통과하면 특별 굿즈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항마력이 낮아서...
- [jd
목동 본점에서는 방문자들에게 시련을 내리고, 통과하면 특별 굿즈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항마력이 낮아서...
목동 본점에서는 방문자들에게 시련을 내리고, 통과하면 특별 굿즈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항마력이 낮아서...
주문 후 배달까지 45분 정도 걸렸고, 일일 퀘스트 및 레진을 소모하면서 피자를 기다 렸습니다. (원신 하면서 피자를 흡입)
알볼로 피자는 처음이라, 어떤 맛일지 궁금했네요. 피자 박스는 진과 바바라가 그려져 있고, 알볼로 마크가 있습니다.
저는 바람의 날개와 고민하다가... 3주차 굿즈를 선택했네요. 진과 바바라 일러스트가 그려진 테이블 매트가 왔습니다.
그리고 원신 X 알볼로 피자 홍보 포스터도 같이 왔네요. 원신은 고품질 일러스트로 국내도 팬층이 두껍습니다.
알볼로 콜라보 피자를 개봉하니, 피자 고정 홀에 원신이 새겨져 있네요. 최근 원신 피자 주문량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알볼로 피자 홍보 전단지와 냉장고에 붙이는 메뉴판도 있고, 갈릭 디핑 소스에는 진단장이 그림이 들어 있네요.
그런데 제가 주문한 건 매운맛 좀 바바라 인데... 다른 분들이 주문한 것과 모양이 다르네요. <피자에 "진"심 메뉴로 보임>
교환하기는 귀찮아 그냥 먹기로 했습니다. 피자 맛은 깔끔하고 담백하네요. 빵이 특이한데 호밀빵 같은 재료로 보이네요.
- [jd
- [jd
아무리 운이 나빠도 2개밖에 없는 메뉴 중에 반대로 피자가 오다니... 저만큼 운이 나쁜 사람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 [jd
아무리 운이 나빠도 2개밖에 없는 메뉴 중에 반대로 피자가 오다니... 저만큼 운이 나쁜 사람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아무리 운이 나빠도 2개밖에 없는 메뉴 중에 반대로 피자가 오다니... 저만큼 운이 나쁜 사람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원신 피자는 5월 23일까지 주문이 가능하니, 굿즈나 날개가 필요하신 분들은 종료 전에 주문을 추천드립니다. ^^
https://cafe.koreamobilegame.com/genshin/4297906 --- 이미지 출처입니다.
https://cafe.koreamobilegame.com/genshin/4298088 ---- 이미지 출처입니다.
4월 27일부터 수메르 아카데미 축제가 시작되고, 다양한 미니 게임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순차적으로 개방됨)
성대한 지혜의 축제 이벤트를 완료하면, 4성 파루잔을 초대할 수 있습니다. 드디어 파루잔이 명함에서 벗어나겠네요.
아카데미 6개 학파가 축제를 진행하고,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네요. 나히다 2돌할 원석이 부족한데... 더 줘~~
축제는 별자리 만들기, 건축 체험 행사, 고고학 조사, 추리 체험, 위기 대용 포션, 동물 모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메르에서 처음 열리는 축제라 기대가 크네요. 참고로 옆 동네는 스타레일이 시작되어서 유저들이 몰려갔습니다.
나히다, 닐루 기원이 끝나면 신규 백출이 등장합니다. 얼음 서포트로 훌륭한 감우도 복각되니 참고해 주세요.
PS. 금요일은 병원 방문으로 블로그를 쉽니다. 한 주간 고생 많으셨고, 즐거운 주말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
- [j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