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마신임무 제2장 서막: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단풍-

원신 -마신임무 제2장 서막: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단풍-

서막: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단풍

· 뇌우를 뚫는 법

· 남십자 무술대회

· 바람을 따라

땅굴에서 다시 햇살이 비추는 곳으로 돌아왔지만, 이별의 슬픔은 여전히 마음을 아프게 한다.

신명의 동기, 피붙이의 행방, 세상의 진실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

어쨌든 그 「종착지」로 향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나아가야만 한다.

개방 조건 : 모험 등급 30 이상[2], 마신 임무 제1장·제4막 「여행자의 장: 다시 만날 거야」 클리어.

여행자와 페이몬은 미선택 여행자에 관한 일을 뒤로 이나즈마로 갈 방법을 모색한다. 먼저 리월항의 이나즈마 사람인 아츠코에게 정보를 얻어 북두가 있는 남십자함대의 배로 가기로 한다.

그곳에서 카즈하와 북두를 만나 대화를 하고, 남십자 무술대회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참가하게 된다. 여행자는 상품인 빛을 잃은 신의 눈은 필요 없었지만 북두가 추가로 이나즈마행을 상품에 추가해서 여행자가 참여할 수밖에 없게 만든 것이다.

이 대회에서 여행자는 뛰어난 실력으로 원소의 힘을 일부러 쓰지 않았음에도[3] 결승전까지 올라오지만 신의 눈을 도둑맞아 결승전이 지체된다. 이에 카즈하와 여행자는 도둑을 뒤쫓게 되고, 날쌘이를 찾아서 전투를 벌인다. 사실 카즈하는 신의 눈을 깨울 수 있을지 실험해보고 싶어 일부러 도둑질을 방기한 것이었고, 범인을 궁지로 몰았음에도 신의 눈은 활성화되지 않았다. 그 후 여행자도 신의 눈을 받아보지만 마찬가지였다. 전투에서 이기고, 카즈하는 자신의 친구의 신의 눈에 대해서 얘기해준다.

카즈하의 이야기가 끝난 후, 여행자는 우승하여 이나즈마로 갈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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