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프로젝트]코코미를 얻고 나서 종려 의존도가 줄었음

이전까지는 HP 깎이면 음식 먹어야 하고 무지성 실드까면 컨트롤이 매우 쉬우니까 종려를 파티에서 못 뺐는데 코코미를 얻은 이후로는 HP는 코코미가 빠르게 채워주고 덤으로 안정적인 물싸개로 감전 혹은 빙결도 쉽게 가능해져서 너무 좋다.

나에게 모나가 없어서 그런지 이러한 부분이 더 크게 느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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