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Pokémon Go) 4일차 게임 리뷰
안녕하세요 AngelGay입니다.
이번 시간엔 포켓몬고 게임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반복 노가다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ㅎ
엄청난 수의 로켓단이 등장했습니다.
하필 행운의 알을 사용하고 있을때 많이들 등장해 주시네요... ㅎ
어느덧 시간이 다 되었고 결과를 확인해 줍시다.
경험치 80만까지 올려주었구요 이전에 몇이었는지 따로 확인을 안해서 잘 모르겠네요.
한 10만쯤 되었을려나요? 잠깐 포켓볼을 보충하겠습니다.
포고플 돌려주면서 드래곤 퀘스트 택트인가? 공기계로 열심히 게임하고 있는데 상당히 재밌네요.
나중에 따로 올려보아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포고플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가방을 늘려주었어요.
딱 4일차 되었는데 50 코인씩 재때 재때 수급이 재대로 이루어진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로켓단이 뜨는지 이번에도 바퀴벌레마냥 잔뜩 생겼네요.
행운의 알 한번더 사용해 주고~
35레벨을 넘겼습니다.
생각보다 레벨 올리기 빡세네요 노가다 게임 아이모가 생각났습니다.
이걸 뚜벅이로 하려면 참 벌써부터 눈 앞이 캄캄합니다.
35렙 중반까지 올라왔구요 100만 더 채우면 레벨업 하겠네요.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39렙에서 40렙으로 올라갈때 300만 경험치가 필요했던것 같은데 맞을려나요?
로켓단이 바글바글합니다.
이래서 로켓단작으로 별의 모래 300~400만 가까이 모인다고 했었던거군요.
확실히 하루종일 잡으면 그만큼 모일것 같네요.
레벨업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만.
잠깐 쉬었다 해야겠어요. ㅎㅎ
매번 접속할때마다 이런 광경을 보는것 같습니다.
진짜 그물망으로 싹 쓸어담고 싶네요. ^^
40렙까지 앞으로 4렙 남았습니다.
스페인의 하루가 넘어가지 전에 호다닥 레이드를 돌아주었습니다.
첫날은 메가 레이드 프레타 잡았고 나머지 3일은 레지스틸을 잡아주었어요.
진짜 GPS 조작하니깐 이렇게 잡는거지 현실은.. 바빠서 못나갈때도 있고 시간 맞추기도 어렵고 이제 쉬는날에는 가능해도 또 포켓볼 던져서 잡는건 다른 문제니깐.
게임은 집에서 편하게 해야지 밖은 좀 그렇네요. ㅎ
지금까지 4,000마리면 하루에 1,000마리씩 잡은거니 나름 괜찮은것 같네요.
앞으로 꾸준히 이렇게만 잡으면 될것 같고.
4일차는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