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일기3 (4.2)
4.2업데이트
푸리나 샤를로트!!
성공~~
치치가 먼저 떠서 진짜 해탈했는데 바로 푸리나뜸
ㄹㅈㄷ
참고로 무기가챠는…
네…
내가 백출 있어서 다행이지 없었으면 어쨌을거임 진짜
암튼 푸리나 룩딸은 깔끔하게 포기함
폰타인 스토리 후기
존나 내가.. 내가 뭘 본거지?
근데 전 맘에 들긴했어요
그거랑 별개로 걍 너무 당황스러운 결말이었음
*스포있습니다
맴찢장면
맴찢장면2 이거볼때 ㄹㅇ 내 정신이 갈려나갔음
이부분 진짜 ㄹㅇ
심판하는건 스토리적으로 납득이 감
근데 풀어내는 방식이 그냥 괴롭히려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걍 푸리나 괴롭히고싶어서 안달난놈들같음
포칼로스 사망 전 장면……
첨에는 내가 푸리나한테 너무 이입해서 포칼로스 너도 나쁜놈이야.. 이랬는데ㅋㅋ 생각해보니 얘는 애초에 자신의 죽음을 결심하고 한 계획이었고 무엇보다 푸리나도 자기 자신의 일부여서 험하게 다룰 수 있었던거같음
그리고 저 장면 ㅈㄴ 아름다움
갑자기 현타가
하나도 안기뻐
씨발 내인생돌려줘
쩝.. 무기가챠 망해서 돌파라도 해주려고 했는데 걍 아무것도 하지말래 ㅆ발
나 심지어 진 안쓰는데….,
그리고 사이노도 뽑았어요..
왜지
걍 돌렸는데 나옴 나중에 나히다 뽑으면 같이 써야지
넌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