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프로젝트]굽이치는 칼날 1, 2일차

어제 나온 전투 이벤트인데 저는 오늘 아침까지 병원에서 지내느라 이제서야 진행을 하게 됐습니다. 다음 필드 보스가 나올 것으로 유력한 장소에서 진행을 할 줄은

몰랐네요

이번 이벤트의 최고 난이도인 결의에서는 생각했던 것보다 적들이 꽤나 단단하네요. 도핑을 하지 않고 전투를 했지만 이

정도면 죽겠지? 싶은 게 안 죽으니 좀 당황스럽더군요

그리고 이 개같은 순찰자 새끼들은

백스텝 좀 적당히 쳤으면 좋겠는데

그나마 이번 이벤트는 점수제도 아니고 시간 제한도 2분 30초나 되기 때문에 깨는

건 쉽네요

#게임 #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