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핑크빛 파티 이벤트. 생각보다 보상이 좀...파괴자의 신발?

새로운 이벤트가 나왔더라고요. 디자인은 바뀌었지만 그 형태는 예전에 하던 랜덤뽑기 빙고 스타일... 이거 생각보다 잘 안걸려요. 요령은 사실 운밖에 없어요.

파괴자 세트에서 개인적으로 좋은 템은 갑옷이랑 장갑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기본으로 걸린 보상은... 이것들이 아니라서 참..아쉽습니다.

빙고판에 올려지는 템들은 빙고 한 판이 진행되면 바뀌기에 사실 이걸 갖겠다 하긴 과욕이에요.

미션은 보시는 것처럼 게임을 하는 위주로 보이지만 사실 잘 받아먹게 되는건 저처럼 좀 멈춰진 사람들은 결국 일일도전 같은 간단한 미션이 전부가 되더라고요.

보상 라인이... 파괴의 힘인데... 없으시면 도전 할만 하지만 어렵고, 저는 에픽 있지만.. 방망이가 더 좋더라고요. 그 외엔 파괴자의 신발인데... 딱히... 저는 과학셋이나 캐릭터 조각이 아마 주 타켓이 될 것 같아요.

방망이의 위엄.

수리검? 파힘? 못지 않슴다. 물론 레벨빨입니다. ㅋ

그리고 이 시즌에는 그 보석 모으신 분들 투자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오히려 2650인가 모아 10회 뽑기 보나 나을 수도 있으니까요. 저 빙고판 2000보석 나와본적 있어서... 꼬라박고 별거 안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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