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배그 티어 공략 및 최근 근황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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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구독과 팬하기를 부탁드립니다!~

게임을 전문으로 다루는 사람으로서

이 게임 자체를 칭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단조로웠던 FPS 세계에서 프레임을 깨버리고

새로운 방안을 제시한 혁명적이자 개척자와 같은 느낌의 게임,

제 와이프도 엄청 좋아할 정도로,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배그 티어 공략 및 최근 근황 살펴보기"를 함께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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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온라인에서 시작된 FPS의 폭발적인 인기,

이어 서든어택과 크로스파이어, 워록 등 다양한 국내 FPS가 등장했고

콜 오브 듀티와 레인보우식스, 발로란트 등

현재는 차고 넘치는 FPS 게임이지만,

압도적인 시스템으로 주목을 받은 게임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배틀그라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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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면서 시작,

그 비행기에서 원하는 지점으로 낙하하면서 스타트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낙하산을 피고 내려, 빈 집과 맵들을 돌아다니며

원하는 장비, 총과 갑옷, 헬멧, 총알, 스코프, 치료 도구와 근접 전투 도구 등을

모조리 파밍으로 획득, 이어서 발자국과 총성 등에 의존하여

적을 찾아, 전투를 펼치는 색다른 소재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맵에 자기장이 형성되고,

자기장이 좁혀오며 맵은 좁아지죠,

결국 최후의 1인이 남을 수 밖에 없는 형태로 진행되는데

이 긴장감이 엄청 쫄깃합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이러한 PC 배틀그라운드의 모습을

아주 잘 구현해내었어요,

초창기에 정말 인기가 많았고, 여전히 많은 유저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엄청난 성공을 거두면서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배그가 처음과 비교하면 유저 수가 굉장히 줄었다는 것도

참고를 해야하는 부분입니다,

모바일게임이라 PC보다 조작과 조준 등 다양한 부분에서 쉬운 모습을 보이는데,

PC에서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낀 유저들이 데스크탑을 활용,

모바일 배그인데, 모바일로 하면 지는 상황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를 통해, 모바일 배그 유저는 빠르게 접기 시작했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모바일 게임이지만, 모바일로 하면 바보가 되는,

PC판에서는 실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PC로 모바일 유저를 양학하는 게임이 되었다는 것,

현재도 많은 배그 모바일을 하는 유저들의 상당수가

PC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는 부분에서 굉장히 아쉽습니다,

유저들을 뭐라할 것은 아니죠?

남들 다 하는데 나만 정직하게 폰으로 하다가 매일 지는 것보다는

그렇게 즐기는 것이 정답이긴한데,

이러한 부분을 운영적인 측면에서 해결할 필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은 꽤나 흘렀으며, 국내에서 많은 유저가 접은 상황입니다.

그래도 모바일 배그는 장점이 있어요,

다른 RPG나 여러 장르의 게임들과 다르게

현질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것,

FPS 장르의 장점이죠,

꾸미고 싶다면 질러도 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게임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기에

과금 없이 게임 그 자체를 즐길 수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내가 폰으로 플레이하는 유저라면

PC로 하는 유저들과 친분을 쌓은 뒤,

솔로보다 팀전으로 진행하면 플래티넘까지도 수월하게

티어를 올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즉, 내가 PC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더라도

게임내에 인맥만 잘 만들어 둔다면,

크게 어렵지 않게 티어를 올릴 수 있다는 것,

여기에 PC보다 모바일이 훨씬 조작도 쉽기에,

모바일로도 연습을 하시면 어느정도 티어를 올리기 어렵지 않다는 것도 메리트가 있죠!

저도 모바일로 즐기면서 늘 플래티넘 티어까지는 유지하던 편이었는데,

어느 순간에 그런 생각이 떠오르더라구요?

"재미와 그래픽은 확실히 PC보다 떨어지고,

모바일이라는 이름은 붙었지만 죄다 PC로 하는 유저 뿐이고,

출퇴근하면서 한 판씩 할 수 있는 가벼운 게임도 아닐 뿐더러

폰으로 하면 나만 손해보니, 이걸 계속 해야하나?, 차라리 PC를 하자"

이러한 생각이 드는 순간부터 재미나 애정도 확 떨어졌고

PC로 즐기는 시간이 늘어났다는 것,

결론적으로, 배틀그라운드는 PC로 즐기는 것이 가장 베스트이지 않나 싶습니다.

최근 근황을 보면 유저도 많이 줄고,

계속 시즌 패스라는 이름 아래에 과금 유도,

폰으로 할 가치를 잃은 모습 등 아쉬움이 보이고 있으며

올해 던파모바일과 디아블로 이모탈이 오픈했고,

테일즈위버, 거상, 콜 오브 듀티, 레인보우식스, 마비노기 등

여러 게임이 22~23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어,

굳이 폰게임 같지 않은 게임을 하며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솔직히 이정도면 오래했지..

PC 순위도 꽤나 떨어지고 있어, 배그의 인기가 언제까지 지속될지도 미지수..

조금만 더 운영적으로 신경써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존버할 때의 쫄깃함과

길리슈트를 입은 후에 저격하는 맛은 쏠쏠하다는 것,

그간 단조롭던 FPS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었다는 점과

여전히 메리트가 있는 재미와 특색이 있지만,

과연 운영을 잘하고 있느냐, 단점을 보완하고 있느냐에는 물음표가 붙지 않나 싶고,

폰게임만의 메리트가 없다는 점도 배그 뿐만 아니라 FPS 장르의 고질적인 문제이지 않나 싶어요,

저도 개인적으로 결국 FPS는 PC가 답이라는 것을

보다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여전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재밌는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티어나 여러 공략 면에서 굉장히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레인보우식스, 콜 오브 듀티가 오픈하면

더이상 모바일 배그는 하지 않을 것 같다라는 생긱이 강한..

참 재밌는 소재로 우리에게 다가왔지만

이후 행보다 보다 아쉬운 게임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

이번 시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배그 티어 공략 및 최근 근황 살펴보기"를 알아봤어요,

뭐 그래도 여전히 별 생각 없이 한 두판 하기 나쁜 게임은 아니니, 재밌게 플레이하시길 바라며~

지금까지!!

짱사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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