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5월 하반기 연월 나선 클리어
이번에도 이변은 없었습니다.
침례자가 귀찮긴한데 저건 아를레키노를 써도 귀찮으니까요. 그냥 느비예트로 밀어버렸습니다.
예전에 종려랑 카즈하로 가볍게 얼음 보호막 깨부숴서 그대로 갔는데 이번에 뭐가 좀 안맞았는지 좀 남더라구요. 물공명 없애버리고 그냥 불캐라도 넣는게 편할 것 같네요. 베넷이 정배같군요.
이번에도 이변은 없었습니다.
침례자가 귀찮긴한데 저건 아를레키노를 써도 귀찮으니까요. 그냥 느비예트로 밀어버렸습니다.
예전에 종려랑 카즈하로 가볍게 얼음 보호막 깨부숴서 그대로 갔는데 이번에 뭐가 좀 안맞았는지 좀 남더라구요. 물공명 없애버리고 그냥 불캐라도 넣는게 편할 것 같네요. 베넷이 정배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