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 클라우드 : 클루카이와 관련 전속 이밴트인 갈림길의 그림자 편 리뷰 : 요약하자면 HK416(흥국이)의 참전이다.

이번 보고는 진작에 했어야 하였지만 상당히 늦어진 점은 죄송스럽게 생각하는 편이다.

바로 길림길의 그림자인데

이번 시점부터는 검색 모드가 바뀌었으니 말이다.

바로 퍼즐 카드인데, 이 경우엔 중복 당첨 되는 경우에 퍼즐로 전환시키는 기능에 해당된다.

따라서 직접 플레이를 하는데

사실상 뽑기를 하면서 풀카운트 소진을 시전하게 되었다.

이후

성능 훈련을 했으며

그대로 변경점 확인 뒤에 본 스토리에 돌입하게 된다.

핵심만 요약하자면 페르시카 측이 추가 병력으로 흥국이를 파병하면서 시작한 케이스이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지휘관 관련 기억들은 전부다 삭제당하고 말았다.

사실상 기억 강제 분리인데 이에 따른 작전을 위해서 에니악 쪽으로 향하게 되는 것이 이 이야기의 서막이다.

2. 그 뒤. . .

폰 노이만 교수와 이야기를 해본다.

추가로 특수작전카드가 있긴 하지만 상황상 일종의 기믹 풀이인 관계로 주의 바란다.

그 뒤. .

애니악 슈퍼컴퓨터 섹터로 향하지만 문제는 이를 받아들이지 못한 정화자 세력들이다.

사실상 초반 위기인데

이후 에니악측 한테 정보를 얻어본 결과 다른 지역으로 떨궈졌다는 사실이 밝혀지게 된다.

3. 이후가 가관인데

사실상 얀데레가 되어버린 흥국이었다.

이에 따른 진압 작전을 서둘렀으며

여기서 부터는 지옥에 뭔지를 봤으니 말이다.

그 뒤 얀데레와 쌈판이 나는데. . .

사실상 마인드 컨슘을 시전하게 된다.

4.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바로 감염사태인데 하필이면 엔트로피에 감염 당한 게채였던 관계로 그에 따른 피를 보게 된다.

이에 따라서 초기화를 택했으며

그대로

재투입을 하게 된다.

5. 이후 기믹 공략 파츠

여기서 중요한 점을 고하자면 레이저 기믹과 양동작전 기믹일 것이다. 특히나 턴당 행동력 제한이 있는데 최악의 경우에는 턴이 지체되다가 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신중하게 대응했으며

덪붙이자면 파이슨의 튜토리얼 파츠도 존재하니 참고 바란다.

그 뒤 마무리를 지었으며

도중에 신기한 퍼즐들도 발견되었으니 말이다.

그 뒤 양동작전을 벌이게 되는데 이 시점이면 얼추 익혔을 뜻 싶은 관계로 생략하도록 하겠다.

이상이 이번 세트 보고이다. 요약하자면 첫 한정 캐릭터 공략 카드인데, 차후 어떻게 전개될지는 지켜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