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 클라우드 소규모 이밴트인 장야이담(키미에 이밴트) 편 리뷰 - 요약하자면 제령을 가장한 일종의 중재자 역할을 담당한 케이스이다.
이번 껀도 상당히 뒤늦은 보고라는 점을 강조한 채로 시작하려 한다.
1. 우선은 이야기는 간단한 편이다. 바로 정화 작전인데, 특히나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시작된 판이니 말이다.
이에 따라서 키미에가 나선 것인데, 도중에 뒤팽이 보여지긴 하지만 최근에 글섭에서 버려진 케이스인 관계로 특히나 주의 하시길 바랄 따름이다.
2.그러다가 패 정탐전을 벌이는데....
여기서 부터는 각종 사건을 해결하는데 전념한 것이니 말이다.
하나가 바로 도깨비불 사건인데, 이건 옥토겐 측이 준비한 일종의 비밀 실험이엇으니 말이다.
다른 하나는 바로 초코건인데....
이 또한 금방 해결된 사건이니 말이다.
3.그러다가 헬릭스와 마주하는데....
보아하니깐 최대한 상황 파악에 요하는 인형으로 보여졌으니 말이다.
4. 그 뒤에는 뭐 같은 소속사와 마주했고
그대로 신사로 가게 된 것이니 말이다.
어찌보면 대대적인 진상 파악이 된 것인데...
이후에는 상황상 정리가 된 채로 전개가 된 것이니 말이다.
5.마무리는 모든 걸 다 분 채로 축배를 들었다는 이야기이다.
추가로 이번에는 좀 특이한 것이... 아무리 봐도 방어전 혹은 사격전 특화 제대가 필요한 판이라는 걸 보여준 장이었다.
이 다음은 문제의 보스전인데....
이 또한 난이도가 꽤나 높았으니 말이다.
추가로 이번에는 메트릭스가 아니라 일종의 요새 방어전에 중점을 둔 경기이니깐 안심해도 좋을 것이다.
이상이 이번 보고이다. 차후 어떠한 보고가 나올지는 지켜봐 주시길 바라면서 이번 보고를 마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