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Pokémon Go) 26일차 게임 리뷰 / 뿔충이 Get
안녕하세요 AngelGay입니다.
이번 시간엔 포켓몬고 게임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6일차 시작 모습입니다.
세꿀버리 누가 뭐라고 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아마 잡으면 경험치 많이 준다고 했나? 직접 잡아보니 다른 포켓몬이랑 똑같군요.
오늘도 GS25에 반값 택배 보내러 밖에 나왔습니다.
이야 CP 1,000따리면 진화 했을때 CP 뻥튀기 장난 아니겠네요.
굳이 IV.가 높지 않더라도 깡CP로 진화해볼만 합니다.
한바탕 했더니 벌써 5,000 경험치를 모았습니다.
스무스하네요.
어엇..! 럭키 워시!
알을 부화 시키는데 필요한 거리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안그래도 알이 잔뜩 있었는데 잘됐네요.
이렇게 26일차는 여기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한거라곤 GS25에 반값 택배 보내러 갔다 온것이 전부지만.
그래도 30일차 이내로 30렙 달성은 무난할것 같습니다.
물론 앞으로 4일밖에 안남았기 때문에 지금처럼 여유 부릴순 없지만.
내일 한번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편의점에서 나올때 제가 저번에 찾던 메이플 딱지가 나오는 젤리를 구매했습니다.
과자인줄 알았는데 ㅋㅋ 뒤늦게 알았네요.
여튼 하나에 1,600원 정도 하고.
내용물은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갯수를 세어보니 전부 15개네요 1개당 100원인것 같아요.
400원 짜리 젤리들 ㅋㅋ 모양이 조금씩 다릅니다.
먹어보니.. 맛은 나쁘지 않지만.. 생각보다 조금 질깁니다.ㅎ
오호.. 비숍이 나왔습니다.
나머지는 하나는 내일 개봉하겠습니다.
항상 그렇듯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