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Pokémon Go) 16일차 게임 리뷰 / 망나뇽 졸업 완료?
안녕하세요 AngelGay입니다.
이번 시간엔 포켓몬고 게임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엑설런트 컷~
허엇 어그제 친추 주셧던분이 레이드에 초대장 보내주셧어요!
리모트 레이드패스가 없는 뉴비는 그저 웁니다.
옛날엔 1코인으로 하나씩 팔았던거 같은데 지금은 안팔아서.. ㅜㅡㅜ
와.. 너무 나오기 귀찮아서...
블랙컴뱃을 보며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다가..
방금 나왔습니다 간단하게 중학교 앞 다리까지만 다녀와야겠어요.
헐 피가 거의 안달길레 순간 버그인줄 알았네요.
얼씨구? 이것봐라.
오메 이게 무슨일이여.
8시간이 지났는데도 이런식으로 체육관을 방어하면 없던 뉴비들도 다 떠나갈것 같아요.
이런 친구들 생각해서라도 아예 서버 하나 더 만들어서 pgs**rp처럼 조작키나 온갖 핵들 사용 가능하게 해서 월마다 돈을 받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위에 언급한것도 리뷰해 보겠습니다. ㅋㅋ
재주는 나이언틱이 부리고 돈은 핵 사이트가 벌고 이게 맞나 싶네요.
오늘은 우산을 들고 나오지 않았는데 갑자기 비까 쏟아져서 집으로 복귀해야겠습니다.
어제 잡았던 미뇽입니다 슬슬 진화를 해야겠어요.
가즈아ㅏㅏㅏ
빠라밤 미뇽에서 신뇽으로 다시 신뇽에서 망나뇽으로 진화했습니다.
별의 모래 186,600개, 사탕 186개
게임 시작하고 처음 강화를 시도해봅니다. ㅎㅎ
이야 CP 3597 엄청난 수치네요.
크으 성능도 나쁘지 않습니다.
오늘은 정말 경사스러운 날입니다.
거의 졸업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망나뇽을 만들었고 앞으로 성능이 얼마나 대단한지 따로 테스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요즘 간간히 핵이 보이는거 같은데 이렇게 계속 방해가 된다면 굳이 해야되나 싶습니다.
애초에 밖에 나가는 습관을 만들려고 포켓몬고를 시작한거라 귀차니즘만 해결되면 게임은 안해도 상관 없어서.. 흐음..
그래도 일단 30일 정도는 채워보겠습니다 뚜벅이로 게임하는것은 게임 오픈했을 당시를 제외하고 이번이 처음이라.
며칠만에 도달하는지도 조금 궁금합니다.
그건 그렇고 다시 우산 쓰고 밖에 나가긴 귀찮으니 집에 있는 워킹머신을 이용해 마저 걷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