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출장! 백야당 바다의 집 프랜차이즈 계획, 프롤로그,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은 채로
아비도스 리조트 이벤트가 끝나자마자
바로 이어서 시작된 이벤트
원래 2주의 텀을 가지고 진행되어야 했으나
일섭 - 한섭 간격을 6개월로 단축시키는 중이라
이벤트가 연달아 진행되고있음
프롤로그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은 채로
이번 이벤트 스토리는
아비도스 리조트 복구 대책위원회의
결말에서 바로 이어지게됨
헬기를 이용해 샬레로 선생을 데려다준 아야네
그런데 샬레의 앞에는
백귀야행 음양부의 니야가 와 있는 상태
니야, 미모리, 피나가 선생을 기다리고 있었고
피나는 부장인 시즈코가 지금 위기상황이라는 걸 알려옴
그리고 그 시즈코는 바다에 가 있다는 말까지 덧붙임
그리고 시즈코가 가 있는 장소는
방금전까지 선생과 대책위원회가 있었던
로스트 파라다이스 리조트
그렇게 다시금 섬으로 이동해온
선생과 치세, 이즈나, 아야네, 미모리
시즈코가 있는 장소에는 불량배들이 끊임없이
습격을 해오고있음
마츠리운영관리부를 흑막이라 이야기하는 불량배들
상황이 정리된 후
시즈코는 자신들이 이곳의 사용권을 정식 구입해
찾아왔다는 것을 밝힘
하지만 이미 계약권 자체가 사기인걸 아는 선생은
시즈코에게 진실을 이야기해주고
와중에 또 습격이 발생함
그리고 이번 습격의 주모자들은
복면을 쓴 대책위원회
아야네를 뺀 대책위원회는
직전의 불량배들과 마찬가지로
티켓에 적혀있는 마츠리운영관리부 도장을 보고
이곳을 습격하려 하는중
그렇게 한바탕 소동이 또 벌어지며
이벤트가 시작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