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rpg 게임 노아의 심장
친구 추천으로 깔아보고... 한 달 만에 들어가 봤다!
캐릭터들이 너무 이뻐서... 감탄하면서 커스텀 마이징을..
열심히 하고..
튜토리얼을 하고..
껐다..
생각보다 자유도 높고 재미있어 보이는데..
캐릭터도 너무 이쁜데... 역시.. 이젠 게임이 아닌가 보다..
이상하게 손이 안 간다...
그렇게 게임을 즐겼는데.. 신기해 신기해..
해보신 누군가가 후기 좀 알려줬으면...
나는... 못하겠다.. 요즘 게임은 정말 섬세하고 퀄리티 좋다는 점만..
새삼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