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220613 포고 일기

도 감 등 록 ☆

아직 도감 빵꾸난 친구들은 많다

새벽에 잠 안 와갖구 포고를 딱 켰는데

그런거 있자나 바글바글 포켓몬들 중에 유달리 눈에 띄는 애가 있잖아

왠지 얘를 누르면 딱 이로치가 뜰 것 같은 느낌이 있잖아??

나는 이 고오스를 누를때 그런 생각이 들어써..

아.. 얘한텐 이로치 고오스의 너낌이 든다,,,,,,

근데 진짜 뜬겨....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기쁘던지*-_-*

물론 이로치 고오스가 커뮤몬이라 흔해빠졌다곤 하지만..

나에겐 이로치 커뮤몬 기부해줄 사람이 없어..ㅎ

주간 걷기 보상으로 받은 10키로알

아공이가 정녕 최선이냐??????

카페에서 아머드 뮤츠 구하신다는 분.. 냉큼 연락해서 킬리아 코스튬 이로치 가져왔다??

계정 맡겨서 교환하는건 언제나 간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