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고 밀리고 밀린 원신 스샷들

시작한지 1년은 됐지만

스샷만 잔뜩 찍어놓고 안 올렸네,,

앰버와 같은 테이블에 앉기

그치만 같이 안 앉는다면?

(?)

첫 물 캐릭터 바바라 겟또

생긴게 맘에 안 듦

시뇨라 너무 표독스럽게 나오잔아

벤티는 너무 힘이 없잔아,.,

뭐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개방하고 스샷찍기

이거 넘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

놀라서 주저앉아버린 신통한 홉킨스 ㅋㅋㅋㅋ

각종 퀘스트 깨던 시절

노엘 케이아 향릉 북두

이게 대체 무슨 팟이냐

???: 얘 타고다닐 순 없나요?

리월은 풍경이 이쁘다

고양이 ㄱㅇㅇ

엄마가 길 뚫어줘찌롱

그리고 엄마 밥먹으러갔나 어디 갔는데

수메르 횡단하고 싶어서 무작정 걸어감

어어 모르겠고 그냥 뚫어버려

악기? 사버려 돈 많아

(나중에 없어진다고 그만사라고)

원신 제일 짜증나는거

퀘스트 동시에 여러개좀 하게 해줘

메이플이 그립다・・・

렙을 올리라는 명을 받았다

이거 쓰면 그냥 사라지는 줄 알고 여기저기 물어보면서 업글한 기억이 ㅋㅋㅋㅋ

수메르가 이쁘길래 수메르에서 찍음

이건 무서워서 제대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막 후다닥 나옴 ㅠ

살금살금

야옹이

다가가도 가만히 있는게 넘 신기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선 3층도 못깨

그리고 결국 깨서 향릉 겟

향릉 1돌 냐하하 (о´∀`о)

무서운 설산

엄청 큰 거대츄츄 보고 도망나옴

얘 잡는게 제일 쉬워

(당시엔 힘들었음)

설레는 키차이 무엇이야

시뇨라가 단 꽃인 줄

피자 맛있겠다

콜레이도 겟

근데 안 씀

만민책방에서 책이란 책 다 사들이는 중

속세 순유 1집 100퍼 달성 !

케칭~

이건 왜 찍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아로 강 횡단

리월 퀘 다 깨고나서

이나즈마를 향하여.,

뭔가 여러가지가 다 해금돼서 정신없었던 원린이

낚시를 시작해버린

신학.. 개이쁘덩

동숲형 인재

낚시 시작

저기요 이럴 때가 아니에요

뒤에 천둥이 친다니까요

신학 이쁘다,,

벽에 껴서 아무것도 못하고 죽음 ㅠ

버그망겜 ㅠ

슬라임 불태우기 너무 웃겨

뉴비 길 정해주기

사람들이 써보라고 해서 써본 약레

이 때는 개방되지 않았다는 말조차 이해하지 못했었지

후후

???: 분명 여긴데 왜 개방이 안됐어요???? 이름이 같은데??

세실리아의 모발모발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보스 잡아주신 티꾸님 감사합니다

렙업해버렸규

선계에 고양이 마구마구 배치하기

비둘기 ㄱㅇㅇ

수메르 갔는데 길 잃어버림・・・

여기저기 탐험하다가

결국 사막까지 왔고

붉은 독수리와의 조우

저것도 몬스터인가 하고 찾아봤더니

귀여워・・・!!!!!

무지개 생기는 재미에 사진 막 찍었음

쟤는 무서워보여요,., 도망갈래

엄마가 끌고와서 보스 잡아줌

이땐 이게 뭔지도 몰랐지

신의 눈이 먹고싶다,. 키가 작아 슬픈 뒤니

귀여운 거 투성이

(о´∀`о)

북두 배 타고 이나즈마 가기

가오리를 낚고 싶어요

이렇게 어항에다 주지 말라고ㅜ 쓸모가 없다고

구피 키우던 때가 생각나네요 때는 바야흐로 15년 전・・・

클레 처음 봤는데 너무 귀여움

노엘을 선계로 데려왔는데 최강메이드다

합격.. 합격!

표정봐 ㅋㅋㅋㅋ

퍼즐이 어렵도다

귀찮도다

이나즈마 특: 뉴비일땐 예뻐보여서 좋았는데 막상 오면 우중충하고 노잼임 ㅋㅋ

그래도 벚꽃시즌때 이나즈마에서 벚꽃구경했잖아 한잔해~

타로마루 귀여워

시바견은 왤케 귀여울까???

아저씨 어딜 보시는 ㄱ..,

고양이 키우고싶어

보송보송한 심연 메이지

보송보송이 ㅋㅋㅋㅋ

클레 전설임무?였던 거 같은데 넘 귀여웠음

아야카 등장! 내 최애 성우님!

이때 막 호감도 이벤트 했던 거 같은데

뭔질 몰라서 그냥 막 먹임 ㅋㅋㅋㅋ

그리고 향릉 돌파를 위해 절운고추 농장을 만들었다

결국 못 먹임 ㅜ

민들레 씨앗을 무슨 6만 모라에

이거 관광지 상술이여

이나즈마엔 복어가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라노벨이 있어

청새치처럼 생긴 활

나도 줘 너네만 먹지마・・・

이렇게 느리게 걸어갈 때마다 답답해 죽겠음

갑자기 춤추는 아야카

너무 예뻐서 찍어뒀었다

워프 뚫으러 열심히 가는데 날씨가 심상치 않다

천둥치고 비와서 무서워잇 ㅜㅜㅜ

신의 눈을 먹기 위한 등반

층암거연 입구

나비고기는 넘 귀여워

점검이 있다고 해서 호다닥 나가기

그렇다

나히다가 나오는 날이었던 것이다

여전히 뭐가 뭔지 몰랐던 때

나의 작고 소중한 원석

수메르 잠깐 돌아다녀보고

자 드가자~̆̈~̆̈~̆̈

드가ㅏ,., 자..,

단차로 하는게 나을거 같대서 했지만

여전히 개같이 멸망했고

시노부 3돌

이 사람은 나히다를 뽑았네..

이때 너무 뉴비라 누가 신청하는거 무서웠음ㅋㅋㅋㅋ

재료들이 헷갈렸던 원린이

그리고 너무나 무서운 층암거연

가고 싶지가 않아

층암거연 퀘 하는데 들어온 라이덴 쇼군사마

하다가 뽑기했는데

우오오오옷 - ?!?!

우오우.,.

진간장님,,

끌어모아서 다시 돌렸건만

이상한 도리가 나옴

데츠 오케이! 이겨낸다!

보잘것없는 나의 정보창

커엽다 커여워

낄 무기가 없었던 시절

냅다 원스스톤 하기 ㅋㅋ

이거 못 잡아서 힘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원신에 진심이었던 나

그래도 얼음팟 어찌저찌 꾸려서.. 했었던

머 둥둥 떠다니는 애 갖고싶어서 쳐봤더니

콰광

뭐 깨야 된대서 포기..

리월 넘 이쁘다

왜 찍었는지 모를 스샷

저 학의 이름은,,

엄마네 집 놀러가기

강아지가 여기 앉아있어

ㄱㅇㅇ

엄마 따라하기

히히 재밌어

용량 이슈로 인해

이번 편은 예쁜 선계로 마무으리,,

그냥 스샷뿐이라 볼 사람이 있을지,, 재미는 있을지 의문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