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아라타키 로큰롤 라이프 무지갯빛 투어 이토, 헤이조 이벤트 스토리 리뷰
원신 아라타키 로큰롤 라이프 무지갯빛 투어 이벤트 스토리 리뷰입니다.
아라타키 이토가 공연 준비를 하고 시카노인 헤이조는 전장을 누비는 닌자견에 대한 소문 진상을 찾는 스토리였죠. 시카노인 헤이조는 이전부터 소문을 조사했지만 야시로 봉행, 산호궁 두 조직이 모두 연관이 있을거라는 짐작을 합니다.
드보르작은 전쟁 당시 동물들도 피해를 봤다며 전쟁 속에서 동물들이 겪었던 일을 이야기 해줍니다.
그래서 음악회의 테마도 전장에서도 동물을 구한 닌자견에게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 합니다.
이토를 포함해 아라타키파는 여러 명에게 초대장을 보냈는데요. 요이미야, 토마 그리고 산고노미야 코코미, 고로가 초대에 응하여 방문하게 됩니다.
여행자의 도움으로 공연 준비를 끝내자 드보르작과 이토는 무대에서 공연을 마무리합니다.
이 때 마지막은 이토랑 페이몬이 부르게 되는데 라이트 로큰롤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발라드에 더 가까운 노래.
역시 이를 듣고 의아해하는 동료들.
나중에야 밝혀진 진상. 닌자견에 대한 소문의 정체는 코코미를 주축으로 한 산호궁과 야시로 봉행이 전쟁 중 힘을 합쳐 구호활동을 한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은 아라타키 축제에 참여한 야에 미코와 라이덴 에이의 대화를 끝으로 마무리.
원신 아라타키 로큰롤 라이프 무지갯빛 투어 풀영상: https://youtu.be/Vl_pEP0Ax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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