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모바일 게임 케릭터 육성 근황.(프커넥, 코노스바, 블루 아카이브.)

[※해당 포스팅은 22년 4월 18일에 작성하였음을 알립니다.※]

반갑다! HK밀리언이다!

오늘은, 블로그에 뭐 쓸까하는데 딱히 없기도 해서,

본인의 모바일 케릭터 육성 근황을 전해주러 왔다!!

방문자분들 또는 이웃분들께서

해당 게임에 1도 관심 없다면,

안타깝지만,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시길 바란다 ㅠㅠㅠ

본인은.

"프리코네"의 경우, 3년 전부터 시작했고,

"코노스바"와, "블루 아카이브"는 작년 중~말에 시작했으며,

3게임 모두, 꾸준히 하고 있다(?)

근황 순서는,

"프리코네 - 코노스바 - 블루 아카이브" 순으로 하겠다!

여튼, 바로 시작하겠다!

<프리코네>

3년 전과 같이, 한결같은 메인화면

데이터 소모 후, 속도 제한(3Mbps)이 걸리더라도

게임 접속이 가능한 게임이다. ㅋㅋㅋ

과거 옆동네 게임에서

일러스트 작가 논란이 터져,

프리코네가 오픈한 지 얼마안된 시점에서,

헤비 현질러가 정착하여

한동안 아레나를 뒤흔들어 놓은 사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ㅋㅋㅋ

오픈 초기때는 하지 않았고,

0.5주년이 시작되는,

수캬루 픽업이 끝날 시점에 시작했다.

지금이야, 3년이 넘은 게임인 만큼,

인기가 식어가는 게임이 되었지만,

본인은, 그만큼 해온게 있어,

쉽게 접을 수 없는 게임이다. ㅋㅋㅋ ㅠㅠ

아아...우즈키 귀여버...

나름 상위권에 있음에도,

마나는 언제나 모자라는 건 맞고 ㅋㅋ

여러 픽업을 거쳐 사용하다 보니,

쥬얼도 안전빵 불가능한 쥬얼 개수다 ㅠㅠ

여태까지 픽업을 달렸지만, 천창만 2번 쳤다.

뻥투력 300만...!

요즘들어, 클랜전, 루탑하기가 너무 귀찮아져서,

클랜장을 물려주고, 적당히 다른 클랜으로 옮겼다.

클전 느낌이 예전과는 다르게,

해당 게임을 하는 사람이 줄어서,

in 500임에도, 노루 허용이 가능한 것이

이미 ㅋㅋㅋㅋ 안봐도 뻔하게 됬다 ㅠㅠ

오늘일자의 프리코네 픽업이다.

한정 케릭이긴한데, 최초 픽업일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 딱히 쓸 데가 없는 케릭이기도 하다(...)

유버가 전체 공격기로,

이벤트 스토리 밀기에는 좋으나,

프린세스 유이가 있기에,

애정캐로 사용되는 애물단지로 전략해버린 케릭이다 ㅠㅠㅠ

본인의 프리코네 육성 근황이다. 케릭 수 무엇 ㄷ

이전에 썼던 포스팅과 비교했을 때 보다,

상당히 많아졌다 ㅋㅋ

키울 케릭만 키우고,

안쓰는 케릭이 점점 쌓이다 보니,

필터가 있어도 거슬리기 마련이다 ㅋㅋ

몇몇 케릭은 랭크 올려야 하는데,

마나없으니 원...ㅋㅋㅋ

프리코네 현황은 여기까지.

다음은, "코노스바"다!

<코노스바>

이 게임은, 그랜드 오픈을 한다 해서,

게임 했더니, 나에게 들려온 것은,

쿼츠핵, 아레나 핵, 무엇보다, 크게 이슈가 된

"글로벌 동시 오픈보다, 1달 늦게 오픈 한 것"등등

여러모로 초반부터 위기에 처한 게임이라,

넥슨겜이라는 것과 함께, 게임을 계속 해야하나 불안했지만,

스토리 개성이 강한 병맛 애니를 게임으로 나와서,

감수하고 시작했다 ㅋㅋㅋ

신년 메구밍....

이쁘지만, 쓸 데가 많이 없다. 이쁜 피규어 엌ㅋㅋㅋ

보통 다른 게임 같은 경우,

인 게임 재화가 없는 것에 반해,

이 게임의 재화는 이벤트 등을 통해, 많이 모여도,

장비 파밍 만큼은 더럽게 모으기 힘들다.

고대 유적을 통해,

육성 아이템을 또 모아야 한다니,

머리아프다 ㅋㅋ

대충, 아레나 손컨이 아닌, 자동으로 돌려도,

플레티넘 턱걸이까지 가는 것을 보아하니,

그만큼 물이 많이 빠진 듯 싶다..

각 속성별 전투력 30000 정도면,

게임하기 편하다고 본다(?)

최근에 나온 픽업 케릭이다. 통상케...

나는, 왜 이 게임의 픽업 케릭들은,

스킬 모션이라도 개성적으로 바꼈으면 좋겠는데,

옷과 속성만 바뀐 케릭에 불과하다는 것이

다른 게임에 비해, 훨씬 두드러져 보여서,

게임 운영에 대한 실망이 너무나도 닿는다.

암튼 무슨 케릭이 뽑히던 필요없고,

4성을 우선으로 뽑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게임이다.

본인의 코노스바 육성 근황이다.

쓸데 없는 케릭이 반이나 된다.

전 포스팅 때도 언급했던,

파생된 케릭(옷만 바뀐 케릭)들이 많아서,

필터가 있어도, 하나하나 찾기가 귀찮다 ㅋㅋ ㅠ

필요없는 1~2성 케릭들을 보관할,

"보관 기능"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 하게 만든다 ㅋㅋ

다음은,

"블루 아카이브"다!

이 게임의 경우,

오픈 초기때는 하지 않았고,

오픈 후, 3개월이 지난 시기에,

친구를 통해, 시작하고 있는 게임이다.

이제 막 레벨 50을 달성한 신선한 뉴비.

이 게임은 프리코네와 비슷한 면이 있으면서도,

플레이 방식이 다르니, 이것대로 괜찮다고 본다.

지금 시기에, 학생 수 58 정도면,

꽤 많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전술 대회 같은 경우,

입장 시기를 잘못 들어가서 꼬여버려,

지금은, 하위 영역에도 마저,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ㅋㅋㅋ ㅠㅠ

최근에 나온 픽업케로,

스킬 연출이 마음에 들지만,

통상이니 패스한다.

성능도 그닥이라...ㅎ 통언뜬 외쳐!

해당 픽업 이전에,

여름 한정케 픽업이 우수수 나와서,

다 못뽑는거 아닐까 하고 조마조마 했다.

내 지갑에서 20만원이 한 순간에 날아감 슈밤.

무과금? 어림도 없다. ARM!

1,2차 한정 러쉬 때, 픽업케 다 뽑아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본다...

공격 타입마다, 1,2팟까진 만들어 지는데,

3팟을 만들려하니, 아직까진 케릭풀이 부족하다고 총력전을 통해,

느낀다 ㅠㅠ

태생 1~2성인 케릭들을 소과금으로,

언제 5성을 만들지는 미지수이나,

일단 계속 해봐야겠다.

아, 생각을 해보니,

오픈한 지, 6개월 밖에 안된 게임이네 ㅋㅋ

기대한 내가 바보다 ㅋㅋ ㅠ

아 참, 만약,

위에 언급한 게임에서,

한 게임이라도 같은 게임을 하는 방문자나, 이웃분들이 있다면,

저를 친추 해주시면 감사하겠다!!

모바일 게임 케릭터 육성 근황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다!

긴 글 읽어줘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