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W>, 1주년 특집 방송 '디렉터스 토크 인 타이완' 28일 진행

엔씨소프트(대이하 엔씨)는 MMORPG <리니지W> 1주년 특집 생방송 ‘디렉터스 토크 인 타이완(Director’s Talk in Taiwan)’을 28일 오후 8시(한국 기준)에 진행한다고 10월 27일 밝혔다

‘디렉터스 토크 인 타이완’은 <리니지W>의 주요 개발진이 약속한 글로벌 이용자와의 소통 방송이다. 대만 타이페이 현지에서 생방송으로 열린다.

이성구 리니지IP본부장, 강정수 사업실장, 최홍영 개발실장이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방송에서 1주년 업데이트 콘텐츠인 <리니지W> 최초의 오리지널 클래스, 신규 영지 ‘오렌’에 대한 상세 정보를 공개한다. 1주년 기념으로 혜택이 보다 강화된 ‘TJ’s 골든 쿠폰’과 <리니지W>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도 밝힐 계획이다.

이용자는 <리니지W>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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