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요이미야 유금의 장 제1막 꿈과 번개같은 심오함

때는 여행자가 아야카의 연락을 기다리며

이나즈마의 이곳저곳을 여행하고 있을 때,

여행자는 자신을 불러 세우는

어린아이들과 만나게 되는데요.

아이들은 너구리 요괴를 찾고 있었고,

그 요괴는 영악하고 신출귀몰한 요괴로

아이들은 그 요괴를 물리칠 방법을 찾아

그 요괴를 찾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여행자와 페이몬은

이 너구리 요괴의 이야기가

부모님이 아이들을 걱정해

지여내 이야기라는 것을 깨달았는데요.

이를 아이들에게 말하자

아이들은 요이미야가 말해준 것이라며

그녀에게 사실을 확인하러 가버리고

여행자는 걱정되어 아이들을 따라갑니다.

그렇게 요이미야를 만난 여행자

요이미야는 아이들을 달래 돌려보낸 뒤였고,

너구리 요괴는 이나즈마의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아 섣불리 부정하면

안된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현제 쇄국령에 안수령이 시행되는

이나즈마의 현 전새를 생각하면

특히 아이들에게 이런 이야기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말합니다.

그렇게 말을 마친 요이미야는

폭죽 가계에서 준비하는

나가노하라 불꽃축제

준비하고 있어 가봐야 한다고 말하는데요.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이라며

여행자를 위한 나가노하라의 특제 폭죽을

만들어주겠다고 말하면

여행자에게 동행을 제안합니다.

그렇게 나가노하라에 도착한 3명

그곳에는 요이미야의 아버지인

나가노하라 류노스케가 기다리고 있었고

류노스케는 자신과 함께 자신들의 가계의

역사를 말해주기 시작하는데요.

그렇게 한참이 지난 요이미야는

귀가 안 좋은 아버지에게

큰 소리로 축제 준비가

어느 정도 진행되었는지 물어봅니다.

다행히 대부분은 작업은 끝난 상태지만

추가 주문을 준비하기 위한 재료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고

알려주는데요.

그때 가계안쪽에서 요이미야를 부르는

남성의 목소리가 들려왔고

요이미야는 당황하며

여행자를 대리고 조용한 곳으로 이동하는데....

과연 요이미야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당신이 발견하는 새로운 세계 / 원신 요이미야 유금의 장 제1막

꿈과 번개같은 심오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