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일기 32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또 무슨 사고(?)를 쳤길래....

진심 저기서 갑자기 타탈 얘기가 나오길래 잠깐 당황했다

넌 참 여전하구나...싸움광..

저기서도 싸움만 생각하는 타르탈리아 그는 도덕책...(?)

아무리 우인단 집행관이라도 유죄가 왜 거기서 나와

놀란 거 급나게 귀엽다ㅋㅋㅋ

근데 눈이 동그랗게 떠서 다른 의미로(?)는 좀 무섭...ㄷ

어떻게 해야 한 번에 기절을 할 수가 있나 싶긴 하다...

느비예트...그는 도덕책..(?)

그나저나 타르탈리아는 가만있질 못하네

느비예트랑 알하이탐 뭔가 묘하게 닮은 느낌...?

페이몬은 덤으로

풍경은 진짜 너무 이쁘다 그래서 요즘 폰타인 업뎃 이후부터 계속 하고 있는데 물론 바닷속으로 들어가서 돌아다니는 것!

개인적으로 물 속 탐험이 맘에 든다 너무 이쁨....ㅜㅜ

가다가 수달? 봤는데 너무 귀여웠다

언 더 더 씨~~

배경 해도 될 거 같은 느낌(?)

ㅋㅋㅋ 위로 올라가는 건데 타이밍이...

알하이탐 자세가 참...요염하다

인어 알하이탐

대쉬 꾹 누르몀 저런식으로 헤엄친다

완벽한 인어(?)

몬드

리월

이나즈마

수메르

폰타인

선계

각각 배경이 다른 것도 너무 이쁜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