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수메르 히든 업적 | 그렇군! 이제알겠다! 드루수스의 수수께끼가 적힌 쪽지
수메르에서 얻을 수 있는 숨겨진 업적을 발견했다 ! !
원신 수메르 히든업적
그렇군 ! 이제 알겠다 !
천지만물 업적
수메르성의 지도 위치로 가면
발견할 수 있는 표지판이 있다.
수메르 워프포인트 바로 옆임
조사 버튼을 눌러보면 수수께끼를 발견할 수 있음
[대낮과 교대하는 대낮 , 급히 퇴근하는 등대의 뒷모습이 다리 위에서 보인다. ]
이후에는 모험가길드 지부장 카말과
대화를 하게되는데 드루수스씨의 수수께끼에 관심이 있냐고 묻는당.
드루수스는 아카데미아의 학자인데
학자들 중에서도 괴짜로 불리는 사람이라구함
사람들과 여러가지 수수께끼를 토론하고
각양각색의 암호화방식을 연구하는게 취미인데
그너무 난해해서 사람들이 토론을 기피하게되어
경품퀴즈 방식을 고안했다고
수수께끼에는 보물매장지가 감춰져있는데
정확한시간에 정확한 방식으로 위치에 도착하면
보물을 얻을 수 있을거라고한다.
또한 보물매장지는 모두 수메르성 안에 있다고한다 !
아무도 풀지못했다니 몹시 구미가 당기구 ~
* 단서 *
대낮과 교대하는 대낮 = 태양과 달
등대 = 밤을 밝히는 ?
등대의 뒷모습 = 그림자
급히 퇴근하는 등대의 뒷모습 = 일출 해가뜰 때
다리 위 에서 보인다.
일출시간으로 시간을 맞춘 뒤
등대방향으로 고고
사진에 없지만 아야토 위치에 목갑이 있음 !
목갑을 주우면 수수께끼가 적힌 쪽지가 뜨고
페이몬이 등대의 퇴근하는 뒷모습이
다리 위에 비치는 등대의 그림자를
말하는거였구나하는 대사가 나온당.
수수께끼가 적힌 쪽지
[ 거울이 없는 거울 , 많은 연극을 비추다. ]
수메르에서 연극과 관련된 곳이라면
바로 " 바자르 "
바자르로 슝슝슝 이동 ~
바자르 안의 분수쪽으로 가면 또 다시 목갑이 있당 ! !
새로운 수수께끼가 적힌 쪽지를 받을 수 있당.
[ 지식으로 향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길. ]
수메르에서 지식하면 아카데미아 !
아카데미아로 이동 ~~~
아카데미아 바로 앞으로 워프 !
쭈욱 직진해서 지혜궁으로 진입한당.
지혜가 모여있는 만큼 웅장한 자태 ~
내부를 빙글빙글 돌다가 발견한 보물상쟈 ! !
또다시 수수께끼가 적힌 쪽지 !
이번 수수께끼의 힌트는
[ 연못 위에 피어난 꽃 , 구슬같은 이슬방울 ]
정선궁 근처로 슝슝 !
여긴 사실 모르겠어서 수메르성을 쭈욱 돌았당 ㅎ
돌다가 발견한 연못 ! !
유심히 보니 목갑이 또 보였음 ! !
다가가서 조사해주면
이번엔 [ 정오에 지식의 전당 정문을 방문해주세요 ]
라고 쓰인 초대장같은 쪽지가 있당.
시간을 오후 12시로 돌려주고 ~~
지식의 전당은 바로 정선궁 !
바로 길을 따라서 쭉쭉 올라가줬음 !
멀리서부터 보이는 실루엣
처음봤는데 왜인지모르게 반가운것
수수께끼를 풀 때의 사변과정을 좋아해서
이런 수수께끼를 만들었다는 드루수스
대화가 모두 끝나면 천지만물 업적
" 그렇군! 이제 알겠다! " 클리어
시간 오래걸린만큼 ㅎㅎ;;
드루수스와 반가움의 투샷 >_<
원신 수메르 히든업적
"그렇군 ! 이제 알겠다 !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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