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 컬링에센스 2X 스테디셀러의 클라스

미용실에서 펌 한 날은 예뻤는데 머리 감고 나면 그 머리가 아니었나요?

집에서도 숍에 다녀온 듯 자연스러운 내추럴 컬을 살려주기 너무 쉽습니다.

더 이상

감고 나서 돌돌 말아 드라이만 해주면 된다며...! 내 컬 어디 갔어...!

하지 말고 과한 드라이하고 온 티 나는 머리 말고 자연스럽게

"이 머리는 고데기에요 고객님 "이라고 들었던 사진 속 그 모습

자연스럽게 내 헤어의 볼륨과 컬을 살려 사진 속 그 모습 그대로

손쉽게 집에서 손질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여기 있어요

펌 헤어라면 필수 템, 촉촉하게 떡짐 없이 탄력 있는

머릿결로 관리해 주는 게 그날의 컬을 유지하는 방법이에요

머리를 하고 나면 어쩔 수 없이 다양한 펌 제품들을 사용해서 손상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중간에 영양 추가도 하고 이후에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하는데요 무엇보다 머리에 수분과 영양감을 채워서 유지해 주는 게 예쁘고 탱글탱글한 컬을 살려 줄 수 있죠, 머리에 수분이나 영양감이 부족하면 머릿결은 점점 더 푸석푸석해지고 펌 역시 지저분해 보여서 예쁜 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분감과 영양감 있는 머릿결 관리는 선택 아닌 필수입니다.

모발 구성인 아미노산 등을 채워주면서 수분까지 잡아줄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해 주는 게 탱글탱글 예쁜 컬헤어를 살려줄 수 있는 가장 편하고 좋은 방법인데요, 이번에 미쟝센에서 새롭게 나온 컬링에센스가 이럴 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었어요 헤어에센스 스테디셀러인 미쟝센 컬링에센스가 완전히 새로워졌는데요, 외관부터 모던 심플한 디자인으로 깔끔하고 트렌디한 컬러감으로 화장대 어느 곳에 좋아도 예쁜 제품으로 인테리어에 방해가 되지 않고 새로운 오브제가 되는듯한 디자인으로 디자인부터 기대감에 사로잡히게 만들었죠!

기존의 미쟝센 컬링 에센스보다 더욱 강력해진 컬 스타일링력 ! 10년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든 사용감을 직접 사용해 보니 왜 스테디셀러인지

바로 느껴볼 수 있는 제품이었죠! 내추럴컬 / 볼륨컬 두가지 라인이 나왔는데 저는 가늘고 긴 머리이기 때문에 내추럴컬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미쟝센 컬링에센스 2X - 내추럴컬

흐르듯 자연스럽고 우아한 웨이브를 원한다면 내추럴컬 제품을 사용하는 게 더 좋습니다, 만약 좀 더 탱글탱글하고 풍성한 웨이브를 원한다면 볼륨 컬 제품을 사용하면 되는데 저는 아주 인위적이고 풍성한 컬보다는 자연스러운 내추럴 컬을 선호하는 편이기 때문에 내추럴 컬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도포시 가볍게 발리면서 산뜻함도 느낄 수 있는 수분크림 타입으로 영양 윤기뿐만 아니라 컬까지 스타일링 해줄 수 있는 제품이라서

원스텝으로 스타일링부터 케어까지 마무리해 줄 수 있는 간편한 제품이에요

모발구성 아미노산 16종과 히알루론산

아르간 오일, 살구씨오일, 히알루론산, 모발구성 아미노산 16종에 3종 추출물 (동백나무 꽃 추출물, 동백나무 잎 추출물, 석류추출물) 이 들어가 있어서 미쟝센 헤어에센스 하나로 스타일링, 수분 영양감을 모두 잡아줄 수 있는데요 덕분에 트리트먼트 따로 하고, 타월 트라이 시 한 번 더 도포해 주고, 고데기 이후 한 번 더 코팅해 주고 마무리 고정 스프레이까지 너무 힘든 작업을 간편하게 줄여줄 수 있습니다

200℃ 열보호로 모발 손상을 줄일 수 있어서 드라이 고데기 시 열을 가해주면 더욱 예쁜 컬을 완성해 줄 수도 있고, 고데기나 드라이로 인한 열 손상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튜브타입이라서 휴대성도 좋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기에도 좋은 제품입니다. 여행 시에는 드라이를 따로 해주기도 어렵고

여행지에 준비되어 있는 드라이기는 내 마음에 드는 제품이 거의 없고 약한 제품이 대부분이라서 평소 내가 집에서 드라이하던 만큼 만족스럽지도 않고, 머리 말리는 데에도 한나절, 여행지에서는 바삐 움직이고 쉬는 건 집에서 하는 것처럼 ㅋㅋㅋ 스타일링 할 시간도 부족하고 특히나 여름은

물놀이의 계절이라 어차피 금방 망가질 고데기이기에 처음부터 펌을 하고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럴 때, 샴푸 후 타월 드라이 과정에서 도포해 주고 컬을 살리고 싶은 부분을 더 꽉 쥐고 머리를 말려주기만 해도 컬이 예쁘게 살아있어서 여름 휴가철에도 챙겨가면 좋을 아이템입니다

향도 아주 기분 좋은 프루티 플로럴 향으로 사랑스럽고 여자 여자 한 향이 나는데 인공적이기 않으니까 머리에서 향기가 솔솔 바람결에 날리는 머리 내음이 한결 더 기분을 좋게 만들어줘요. 바람이 불어오면 더욱 자신감이 넘칠 수 있는 예쁜 향입니다

제형 및 사용감

떡짐이나 모발 엉킴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가볍고 산뜻한 제형으로, 발림성이나 흡수력이 모두 훌륭했습니다

헤어에센스가 아무리 향이 좋고, 머릿결이 좋아져도 이게 금방 떡져버리면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데 떡지지 않으면서 수분감만 가볍게 코팅해 주는 느낌이라서 떡짐 없이 자연스러운 모발을 보여주니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하기에 편리해요

젖은 모발에 사용해 주면 더욱 좋지만, 마른 모발에 사용했을 때에도, 발라준 후 빗질만 충분히 해준다면 뭉치지 않고 잘 흡수되는 편이라서

젖은 모발, 마른 모발 모두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이었어요

촉촉한 크림 타입이 기 때문에 딱딱하게 굳거나 뻑뻑하지 않고 오일 타입보다 뭉침이 없어서 편하게 슥슥 발라주기만 하면 되니까 별다른 기술이 필요 없고 초보자도 손쉽게 컬손질을 해줄 수 있습니다! 수분감이 좋아서인지 마른 모발에 발라줘도 빗질만 바로 해주면 떡지거나 뭉치지 않으니 젖은 모발에도 한번 발라주고 드라이 후에 마른 모발에도 한 번 더 컬을 움켜쥐어서 소량 발라주면 컬 고정력이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타월 드라이 후 드라이하면서 모양을 잡아주고 한 번 더 건조된 모발에 발라주었는데 더 깔끔하고 탱탱하게 살아나는 자연스러운 컬!

빗질 한번 해주면 엉킴 없이 자연스럽게 고정 가능! 자연스러운 컬을 선호하는 편인데 머리가 워낙 얇고 숱이 적은 편이라서 적당히 볼륨을 넣어주면서 끝머리가 뻗치지 않는 c컬 펌을 좋아하는데, 이것도 신경 써서 손질해 주지 않으면 꺾인듯한 각이 나오는데 처음 펌 하고 자연스럽게 스타일링 해준 것처럼 C컬이 자연스럽게 살아나서 좋더라고요

비포 & 애프터

펌을 했어도 머리가 축축 처지고 컬이 힘이 없었는데, 컬링 에센스를 발라준 후 드라이를 해주니 별다른 손질을 하지 않아도

원래 자연스러웠던 C컬이 잘 살아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축축 처졌던 머리가 컬이 자연스럽게 살아나서 조금 더 풍성해졌고

여기에서 고데기나 드라이로 열을 가해서 한 번 더 손질해 주면 훨씬 더 예쁜 머리가 되는데요!

다른 거 없이 드라이기로만 롤빗으로 한번 슥슥 지나가 줬을 뿐인데 훨씬 컬 모양이 잘 잡히더라고요! 머리도 전체적으로 더 차분해졌고

방방 뜨는 느낌 없이 C컬 펌 한 첫날 같아서 컬에센스 한번 발라준 후 드라이만 해줬을 뿐인데도 탱글 하게 올라오는 컬 덕분에 펌 한 번 더 하러 가려고 했었는데 C컬 느낌 살려서 조금 더 둬도 될 것 같아서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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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미쟝센" 으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