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무과금 파밍 장소 추천(52챕터)
오늘 드디어 탕탕특공대
52챕터를 클리어했다ㅋㅋ
보스 난이도가 극악이라
집중 안 하면 순삭 당함
52챕터 클리어
장비는 4개 얻었다
어제 스크린샷 찍는다고 설치다가
첫 보스한테 죽는 바람에
원트 클리어 실패했었는데
오늘은 빡겜해서 깼다
역시 한 번 죽음..
레전드 방어구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스펙상
공격력은 충분한데
체력이 많이 낮은 편..
레전드 방어구 착용하면
HP15퍼센트 추가로 받으니까
훨씬 클리어하기 쉬워질듯하다
근데 이렇게 겨우 깼는데
여기서 파밍을 어떻게 하지...!
자로고 파밍이란
신경 안 쓰고 대충 슬슬해도
충분히 클리어가 돼야 제맛 아닌가..?
그래서 조금더 아래인 48챕터와
비교해보기로 했음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52챕터가 장비 드랍율이 더 높다
각 각 10판 플레이했을때
48챕터 평균 3.4개
52챕터 평균 4.5개
1개 이상 차이가 났다
특히 48스테이지는 2개 이하로 주는 판이
네 번이나 있었음
근데 플레이는 훨씬 편함
결론
귀찮은데 파밍은 해야겠다
48챕터 ㄱㄱ
빡겜해서 파밍해야지
또는 내 스펙과 컨트롤은
이정도는 누워서 껌먹기지
52챕터ㄱㄱ
공격력 기준으로
12,000 미만이면
48챕터가 무난할 듯 하다
4, 5번 보스 체력 차이가 크거든
이번주엔 공격력 17,000 달성 가능할듯ㅎㅎ
일단 52챕터 주차 해놓고
레전드 방어구 만들면
53챕터 도전해야겠다
57챕터가 극악이라던데..
열심히 해야지ㅋㅋ
신규 S장비도 1월 중 추가 될거 같은데
기대된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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