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 조심) 원신, 마신 임무 밀어야하는데...

동생이 수메르 이후로 스토리 미쳤다고 하는데

좀처럼 손을 못 대는 중. 수메르도 겨우 풀의 신 만나서..

아무래도 할 게임이 많아서 그런 듯.

어쩌다보니

최애캐인 라이덴 쇼군이

전무+3돌까지 해 줘서

접을 일은 없겠지만 스토리 언제 밀지 걱정.

현재 파티는 라이덴 쇼군 / 야란 / 풀의 신 / 백출

이렇게 해서 노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