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드롭 100개를 향하여 :: 켈로그x브롤스타즈 콜라보
오늘은 저의 간식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어린이가 좋아하는 적극추천으로 내돈내산인 간식이예요.
브롤인들이여! 출동하라!
캘로그와 브롤스타즈가 함께 이벤트를 만들었네요.
당분간 아침은 해결된거 같은데...
잘 먹어주길 바래야지...
구입처는 홈플러스에서 구입을 했어요.
주변 이마트를 검색해보니 물건이 안들어오네요. ㅠㅠ
그래도 홈플러스라도 있어서 어찌나 다행이던지..
쿠팡에도 뜨긴하더라구요.
쉽게 홈플 장보기로 구입을 했는데 간혹 품절사태가 일어나기도 한가 봅니다.
의외로 갸우뚱!
여튼 애쓰지 않고 쉽게 구매를 해서 완전 땡큐!
구성품이예요.
상자 하나에 첵스초코 1개, 콘푸로스트 1개, 그리고 대망의 브롤스타즈 QR코드가 있어요.
브롤을 잘 모르는 애미로서는 이게 그렇게 중요한것인지..
사실 이거 하나가 모든걸 구매했다 싶을 정도니까 ..
중요하긴 한거네요.
택배가 와서는 풀어보기까지 얼마나 동동동하던지....
또 리뷰어의 애미의 아들이니 사진찍는 것은 또 잘 이해해줍니다.
상자를 열자마자 내동댕이쳐진 시리얼들이예요.
그래! 너는 QR을 찍으렴 애미는 리뷰를 한다!
살펴보는 영양정보!
역시 초코는 초코다!
첵스 초코는 총 내용량이 400g 이지만, 100g 당 415kcal예요.
콘푸로스트는 총 600g , 30g당 116kcal입니다.
오~ 기준무게가 바뀌어서 헸갈렸지만 느낌상 328kcal
이네요.
첵스 초코 매직팝핑볼
첵스 초코는 우리집 두번째 어린이가 좋아하는 시리얼이지만 달았던 관계로 자주 구매하지는 않았어요. 오빠덕에 제일 횡재를 한기분이 드네요.
이번 구성에는 안보이던것이 있어요.
바로 매직 팝핑볼이예요.
단거 꺼리는 분들은 패스해주셔야합니다.
볼을 입속에서 깨뜨리면 초코볼이 퐉 터지면서 소리와 함께 초코맛을 느낄 수 있어요.
초코 좋아하는 1인으로서 와! 이것만 먹고 싶다는..
하지만 많이 먹을수는 양심상 없을거 같아요.
첵스 초코 시리얼 먹는다면 섞여서 배분해서 먹어야해요. 이시점 한봉을 다 했는데 후반부에 매직팝핑볼만 남았어요.
처음에 무게때문에 밑면으로 가라앉은거 같아요.
여튼 와사삭의 식감과 소리를 느껴보세요!!
콘푸로스트
이 타이거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초코를 좋아하지 않는 우리 첫번째 어린이의 입맛에는 맛다고 해요.
이전 시리얼에 당류를 고려하면서 먹었던 터라 달았을듯해요.
이시점 저는 아직 먹어보지 못했는데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참!
팝핑볼이 남았다면 함께 먹어도.... 더 달겠죠??
(추천 안할래요!!)
대망의 브롤스타즈 카드!
팽 이 나왔어요.
전 잘 몰라서..
사실 아직도 브롤스타즈가 있다는게 신기해요.
첫째아이 유치원때 유행해서는 레오인지... 옷까지 사입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어요.
몇년째하는 장수 게임인지..
옷만으로도 행복해 하던 어린이가 이젠 게임에 동참하고 거기의 프로모션의 굿즈를 사다니!!
뒷면에는 QR 코드가 있답니다.
분명 꽝이 없는 뽑기라 했는데 아들말로는 5장이 나왔고 꽝이라네요.
우린.... 또... 호구였어...
몰랐는데 아이의 휴대폰 케이스의 캐릭터 였다는...
참으로 열정적인 브롤인..
일단, 당분간은 아침은 시리얼!
한봉을 다 먹으니 우리 어린이 한상자 더 구입하면 안될까라고 넌지시 묻네요.
내용은 다먹고 먹을 시리얼이 없다는데....... 느낌상 그게 아닌거 같은 느낌적 느낌!
또 그걸 거절못하고 생각해보겠다고 하는 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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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쿠팡에서도 팔기를 하네요.
다만 시중 마트와 가격을 비교해 보시기를 바래요.
가격이 제각각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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