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MAX OUT(맥스 아웃) 시즌 시작! 가라르의 부름 이벤트!
드디어 다이맥스가 포켓몬고에 등장했다
9월이 시작 됨과 동시에 새로운 시즌이 시작했다
새로운 시즌의 이름은 MAX OUT
이번 시즌은 다이맥스와 가라르 지방이 매인인듯 싶다
1. 가라르 지방 포켓몬 등장
드디어 가라르 지방의 스타팅 포켓몬들이 포켓몬고에..!
3년 전에 처음 등장했던 가라르 지방의 포켓몬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나와주기 시작했다
흥나숭, 염버니, 울머기를 포함한 일부 8세대 포켓몬들이 9월 3일부터 9월 10일까지 대량 발생한다고 한다
그리고 가라르 지방의 600족 포켓몬 드라꼰도
처음으로 포켓몬고에 등장했다
금일 이벤트 시작부터 야생과 10km 알에서 낮은 확률로 드라꼰이 등장한다고 한다
희귀한 포켓몬이면 먼 곳에 있어도 잡으러 가는게 국룰
야생에서 낮은 확률로 등장한다고 들었는데
오늘 벌써 3마리나 봤다
예전에 드니차나 짜랑꼬 처음 풀릴때랑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생각보단 잘 나오는듯??
2. 시즌 리서치 "가라르의 부름" & 걸어서 가자! 컬렉션 챌린지
시즌마다 등장하는 장기 리서치가 돌아왔다
대충 가라르 지방 포켓몬이 처음 등장했다며
조사해달라는 내용이다
리서치 도중에 가라르 스타팅 포켓몬 선택지가 있다
흥나숭, 염버니, 울머니 3마리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건데
흥나숭이 제일 귀여워 보여서 흥나숭을 선택했다
풀타입 내에서도 돋보적으로 성능이 좋다는 흥나숭..
근데 얘가 특전기 "하드플랜트"를 받으려면
대체 얼마나 기다려야 될까??
흥나숭을 선택하니 본격적인 리서치 내용이 나와줬다
가라르 지방이 8세대라고
8이 유독 강조된듯한 리서치가 인상적이다
새로운 포켓몬들이 많이 나왔다고
컬렉션 챌린지도 등장했다
가라르 스타팅 포켓몬 포획과
우르&탐리스 포획 리서치로 나뉘어져 있는데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서 금방 클리어가 가능할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