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캐릭터 전신 일러 & 공식 영상 & 스토리 & 대사 - 클레

※ 마지막 업데이트 : 2024-01-07

클레

성우(한/일/중/영) : 방연지 / 쿠노 미사키 / 후아링 / 푸남 바수

생일

7월 27일

소속

페보니우스 기사단

신의 눈

운명의 자리

네잎클로버자리

페보니우스 기사단 감금실의 단골손님이자 몬드의 폭파 마스터. 「도망치는 태양」이라고 불린다.

스킨

크림꽃과 별빛 촛불

클레 캐릭터 PV-「태양이 도망친 밤」

https://youtu.be/XVTMRe5zAsY?si=tLG3BZ3Ty1E9-jLU

캐릭터 플레이-「클레: 다다다~」

https://youtu.be/CYQ0Qj8N1Ms?si=FAw8469-HDiwO8Mw

데인 여담-「클레: 통통 폭탄」

https://youtu.be/lEA9Lw-7V-Y?si=pxJQbx7XXj3OZMfI

「즐거운 여름」 PV

https://youtu.be/pRetMnPmkLM?si=LGCcAuVFp_kR3_pS

EP - 뜨거운 여름날 보물찾기

https://youtu.be/d3AdC884tiM?si=CbFNPfNXiearHns2

스토리

캐릭터 상세정보

만약 몬드의 술집 손님들에게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전투력 최강자는 과연 누구냐고 묻는다면,

아마 대다수 사람은 명성이 자자한 단장 대행 진, 기병대장 케이아 혹은 신비한 귀공자 다이루크를 꼽을 것이다.

하지만 술에 취해 해롱해롱한 상태에서 어떤 붉은색의 기사가 바람맞이 산을 초토화시키는 쾌거를 목격한 사람이 있다고 한다——

이 신비한 기사를 찾고 싶다면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감금실을 방문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만약 감금실이 비어 있다면? 그것은 곧 폭발적인 사건이 발생할 것을 뜻한다….

이렇게 「위험한 인물」인 클레는 기사단의 정식 멤버로서 무시할 수 없는 전투력을 소유하고 있다.

그러나 활발한 아이로서 그녀의 파괴력은 너무나 크다

몬드의 다른 아이들과 달리 클레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은 폭발물이기 때문이다.

캐릭터 스토리1

3년 전, 클레는 유명한 모험가인 부모에 의해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맡겨졌다.

어린 클레는 그렇게 「흰색의 오빠」와 몬드의 「가족」들과 인연을 맺었다.

클레는 외부의 모든 것에 순수한 호기심과 애정을 품고 있다. 특히 폭발하는 물건에 대해선 언제나 극도의 열정을 쏟는다.

기사단의 보호 아래 그녀는 악한 것들로부터 멀리할 수 있었다.

어린 소녀는 기사단의 모두와 끊을 수 없는 인연을 맺었다.

진에게 감금실에 갇히는 것, 엠버를 도와 토끼 백작을 개량하는 것, 몰래 신형 폭탄을 만드는 것….

이 모든 일상은 클레에게 있어 소중한 보물이나 다름없다.

캐릭터 스토리2

「그런 부모가 이런 아이를 키워낸 것도 당연한 거겠지….」

공공기물이 무더기로 파손되었다는 보고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단장 대행 진은 가끔 이마를 짚고 이렇게 중얼거린다.

폭발로 인해 잔해가 되어버린 마차, 갑자기 불이 난 창고, 기사들이 힘들게 진압한 산불….

그리고,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별이 떨어지는 호수의 물고기 대량 폐사 사건」까지….

이 모든 걸 저지른 흉악범은 오직 한 명… 그가 지금 기사단 본부에서 나타났다——

「클레!」

남에게 상처하나 못 입힐 것처럼 생긴 작디작은 소녀는 단장 대행의 무시무시한 눈빛에 어쩔 수 없이 몸에 가득 숨겨둔 폭발물을 하나하나 꺼내 놓았다.

그 후, 옆에서 킥킥대던 기병 대장의 호송을 받으며 울먹이며 감금실로 향했다.

이런 사건은 매주 약 두어 번은 되풀이된다.

캐릭터 스토리3

물론 매번 사고를 칠 때마다 클레도 열심히 난장판을 수습하려고 한다.

가끔 덜렁대는 성격 때문에 일이 더 복잡해지긴 하지만 말이다.

예를 들어 뭐라도 보상하고 싶은 마음에 기사단의 모두를 위해 생선을 구워주려다 실수로 부엌을 폭발시켜 버린다거나…

바람으로 급하게 불을 끄려다 불길을 더 멀리 퍼지게 한다거나…

아무튼 클레는 절대 나쁜 아이가 아니다. 호기심과 노는 걸 좋아하는 본능이 항상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하는 것뿐이다.

게다가 클레는 잘못을 할 때마다 죄책감에 열심히 수습도 하려고 한다.

다만 진 단장이 감금실에서 꺼내주기만 하면…이틀도 안 돼 몬드성 어딘가에서 반드시 폭발음이 들려온다.

기사단에서 명성이 자자한 「불꽃 기사」로서의 위세는 항상 이상한 곳에서 나타난다.

캐릭터 스토리4

클레가 기사단과 몬드성에 많은 소동을 일으키긴 했지만, 결코 기사단의 발목을 잡는 견습 신입은 아니다.

반대로 그녀의 재능을 적절한 곳에 사용한다면 경이로운 실력을 발휘한다.

한번은 토벌 작전 중 진이 클레의 폭발 재능을 교묘하게 이용해 침입한 모든 츄츄족을 일격에 토벌한 적이 있다.

단지 클레는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과도하게 많은 폭탄을 설치했고, 그게 일으킨 거대한 폭발에 바람맞이 산의 지형이 영구적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모두 꽤나 놀랐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때 이후로 「바람맞이 산의 붉은 옷 기사」의 전설이 몬드에 퍼졌다.

소문에 의하면 그녀는 신비로운 붉은 옷을 입고 기사단의 가장 은밀한 보물을 품고 있다고 한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그 「보물」이 무엇인지는 클레 본인만이 알고 있다.

캐릭터 스토리5

클레에게 있어 기사단은 없어서는 안 될 가족이지만, 「우상」은 모험을 떠난 모친, 유명한 모험가이자 《티바트 유람 가이드》의 저자 앨리스이다.

클레에게 엄마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대단한 사람이다.

클레가 어렸을 때 직접 화약의 배합법을 가르쳐줬고 자신의 상상력으로 이쁘고 장관인 불꽃을 만들도록 이끌어줬다.

어떤 곳에 힘을 가해야 별을 따는 절벽을 날려버릴 수 있는지를 알려줬다거나…

기사단에 현행범으로 잡힌 후에 얼굴색이 창백한 호프만에게 훈계를 듣고 서로 어색하게 혀를 내민다거나…

이 모든 것이 클레에겐 엄마와의 귀중한 시간으로 기억된다.

이후, 엄마와 아빠가 위험하고 먼 곳으로 떠나기 전 오빠 알베도와 기사단에게 클레의 보살핌을 부탁했다.

작은 소녀 클레는 이미 알고 있었다, 언젠가 자신도 성장해 엄마가 지나온 길을 밟게 될 것을.

언젠가 자신의 작품이 엄마의 자랑이 될 거라는 것을.

「도도코」

「도도코」는 클레의 첫 번째 친구이자 베프 중 하나이다.

아주아주 오래전, 클레의 엄마가 이 인형을 손수 만들어줬다.

앨리스는 이 인형에 클레의 행운의 네 잎 클로버를 달아 놓은 뒤 클레의 커다란 가방에 걸어놓았다.

그때부터 도도코와 클레는 둘도 없는 베프가 됐다.

이건 클레가 외롭지 않도록 혼자 있을 땐 귓속말도 해주고, 엠버와 그녀의 토끼 백작처럼 어려울 땐 서로 지켜준다고 엄마가 말했다.

하지만 이 말은 기사단을 걱정에 빠지게 했다. 앨리스 모녀의 다른 「발명품」을 생각하면 이 물건은 언젠가 폭발할지도…

「도도코」는 클레가 인형에게 지어준 이름이다.

누군가 이름의 뜻을 물어보면 클레는 얼굴이 빨개졌다가 한참 뒤에:

「뜻은…클레의 베프에요!」

신의 눈

클레에게 「신의 눈」을 어떻게 얻었냐고 물어본다면 그녀는 대답하지 못할 것이다.

타고난 폭파광인 클레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신의 눈」의 인정을 받았다.

클레 본인피셜에 의하면 그때 그녀는 「초거대보다 더 거대한 왕폭탄」을 만드는 중이었다고 한다.

이건 그녀의 첫 번째 작품으로 실험 결과는 예상에 전혀 미치지 못했다.

그녀의 조그만 작업장만 폭파시키고 엄청난 연기와 재만 남겼다.

실망하고 있을 때 클레는 불꽃같은 「신의 눈」이 잿더미 속에서 나타나는 걸 발견했다.

클레는 어떻게 신의 인정을 받았을까?

태어났을 때부터 가지고 있던 폭발물에 대한 재능과 집착 때문일까? 아니면 그녀의 어머니처럼 마이웨이 때문일까? 아니면 충분히 빛나는 순진함 때문일까?

어쨌든 클레는 아무 근심 걱정 없는 어린 나이에 모든 이들이 갈구하는 「신의 눈」을 얻게 됐다.

이후 자라며 무슨 일이 생기든 그녀는 절대 이 「선물」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음성1

첫 만남…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불꽃 기사」, 클레 등장!…으——뒤에 대사가 뭐였더라? 클레는 못 외우겠어…

잡담 · 수확

클레는 오늘도 용감하게 이상한 무늬의 도마뱀을 잡았어! 이런 무늬는 클레도 처음 봐. 궁금하면 보여줄까?

잡담 · 모험

클레랑 같이 물고기 폭파하러 갈래? 걸리면 하루 종일 감금이지만, 물고기는 맛있으니까 그럴 가치가 있어!

잡담 · 수칙

「성안 폭탄 투척, 감금실행」, 「폭탄에 사람 부상, 진이 방문」, 「산불 방화, 클레 끝장」——이게 바로 클레의 기사단 생존 수칙이야.

비가 올 때…

후후후, 이번 폭탄은 방수야!

번개가 칠 때…

아! 뭐가 터진 거야…?! …뭐야, 천둥이잖아.

강풍이 불 때…

바람 신님, 클레의 폭탄이 적합한 곳으로 날아가게 해주세요.

아침 인사…

좋은 아침이야! 클레랑 나가서 놀자! 같이 모험하러 가자!

점심 인사…

점심시간이야! 뭐 먹지? 《티바트 유람 가이드》를 좀 볼까…

저녁 인사…

안녕! 호프만 아저씨한테 말 좀 해줘! 클레는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니니까 밤에도 나가서 놀아도 된다고——나랑 같이 놀아줘——

굿나잇…

으… 밖에서 놀 땐 집에 가기 싫었는데, 캄캄해지니까 길을 모르겠어…. 부, 부탁인데, 클레도 집에 좀 데려다주면 안 돼?

클레 자신에 대해 · 사고

으… 이번엔 풍차의 날개가 기울었네… 정말 미안해!

클레 자신에 대해 · 배상

나, 난 손재주가 좋으니까 내가 다시 만들게 해줘…뭐? 아동은 고용 금지? 우으…

우리에 대해 · 기사

후후… 명예 기사, 클레는 「불꽃 기사」니까 페보니우스 기사단에서는 클레가 선배 맞지? 그러니까… 이번에 내가 사고 친 건, 비밀로 해줘…

우리에 대해 · 같이 노는 친구

안 돼! 아직 9시밖에 안 됐단 말이야, 클레는 오늘 밤의 서커스단 특별 공연을 꼭 봐야한다구! 오빠는 클레의 친구잖아~ 날 집에 보낼 생각은 하지 마, 메에롱…

「신의 눈」에 대해…

이 작은 유리구슬이 바르바토스 님이 클레를 인정한다는 증거라고? …음 …대체 어떤 부분을 인정받은 거지? 자유? 그럼 이제부터 자유롭게 물고기를 폭파시켜서 바르바토스 님의 기대에 부응해야 되나…?

하고 싶은 이야기…

클레도 기사단의 벽은 폭파시키면 안 된다는 걸 알아. 구멍을 뚫어버리면 감금실에서 쉽게 나갈 순 있겠지만, 그렇게 하면 진 단장님이 영영 햇빛을 못 보게 할 수도 있다고… 케이아 오빠가 말했어.

흥미있는 일…

도마뱀은 무늬가 다 달라. 어떤 애들의 꼬리는 건조시킨 뒤 빻아서 가루로 만들면 폭약의 재료로도 쓰일 수 있어. 이건 알베도 오빠가 알려준 거야.

레이저에 대해…

우린 친구야! 레이저가 위험에 맞서 클레를 지켜주는 모습은 정말 안심돼! …음…그를 위험에 처하게 하는 건 거의 나지만…

부모님에 대해…

우리 엄마랑 아빠는 대륙에서 제일 유명한 여행가야! 엄마가 쓴 《티바트 유람 가이드》는 여러 식당이나 여관에서도 신경 쓸 만큼 권위 있는 책이지~

케이아에 대해…

케이아 오빠는 좋은 사람이야! 클레에게 《기사단 생존 수칙》을 써준 사람도 케이아 오빠야. 클레가 사고 칠 때마다 항상 오빠가 덮어주려고 노력하지.

엠버에 대해…

엠버 언니는 좋은 사람이야! 토끼 백작은 복슬복슬한 데다 폭발하기까지 해. 정말 최고야!

진에 대해…

진 단장님은 좋은 사람이야! 조금… 무섭긴 하지만…

다이루크에 대해…

이상한 사람이야, 항상 기분이 안좋아 보이거든. 음… 왜 안 웃는 걸까?

리사에 대해…

리사 언니? 리사 언니는 좋은 사람이야! 언니의 공방에 갈 때마다 클레에게 맛있는 간식을 줘… 응? 말하고 보니 공방에 가고 싶어졌어… 아마 내가 처음으로 거기에 간 건 새로운 폭약을 만들기 위해서 였을걸…?

베넷에 대해…

베넷 오빠는 좋은 사람이야! 같이 모험하면 항상 더 많은 걸 얻을 수 있어!…정작 베넷 오빠 본인은 항상 보물을 못 찾는다고 하던데, 왜 그런 걸까?

디오나에 대해…

디오나 언니는 좋은 사람이야! 「혼자만의 힘으로 몬드의 주류업을 파괴하겠다」는 생각도 정말 대단해. 클레도 폭탄으로 도울 거야!——음, 「몬드의 주류업」이 뭔진 모르겠지만, 몬스터인가?

알베도에 대해…

알베도 오빠랑 클레는 비밀 약속을 했어! 만약 공방 문 앞에 「실험 진행 중」이라는 팻말이 있으면 조금 늦게 오라는 뜻이야. 알베도 오빠가 일이 없을 땐, 항상 클레랑 잘 놀아주니까, 클레도 참을성 있게 기다릴 거야!

모나에 대해…

모나 언니는 좋은 사람이야! 매번 클레랑 알베도 오빠랑 같이 놀 때 알아들을 순 없지만 재밌는 이야기를 많이 해줘! 클레는 언니랑 노는 게 좋아!

설탕에 대해…

설탕 언니는 좋은 사람이야! 클레한테 혼자 폴짝폴짝 뛰는 통통이를 갖고 싶냐고 물어봤었어! 헤헤, 당연히 갖고 싶지. 몇백 개를 가져서 몬드의 거리, 계단, 광장을 통통이로 가득 채우고 싶어!

클레에 대해 알기 ·

첫 번째

안녕! 클레랑 같이 놀러 온 거야?

클레에 대해 알기 ·

두 번째

응, 이 폭탄은 클레가 새롭게 개조한 작품이야! 잘 만들었지? …음——만약 방화 현장에서 찾아낸 거라면, 그럼, 내가 만든 게 아니야! 절대 아니야!

클레에 대해 알기 ·

세 번째

새로운 폭탄 제조법은 거의 감금됐을 때 만들어지지만… 감금되는 건 싫어…

클레에 대해 알기 ·

네 번째

이건 도도코야, 클레가 아주 오래전에 사귄 친구야. 이름을 꼭 기억해둬, 자꾸 「가방에 걸려있는 인형」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클레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

항상 클레의 문제를 해결해줘서 고마워! 이 「클레의 구운 생선」을 줄게!——어, 사실 고기는 호수에서 폭파되면서 이미 익었어. 이건 평소처럼 모르는 척 하면 돼.

클레의 취미…

클레는 복슬복슬한 게 좋아. 도도코나 민들레 같은 거, 그리고 레이저의 머리카락도.

클레의 고민…

휴, 명예 기사는 좋은 사람이고, 난 나쁜 아이야…. 정말 반성할 테니까 이번 감금이 끝나면 또 날 데리고 놀러 가줘…

좋아하는 음식…

몬드의 농어는 엄청 맛있어, 특히 시드르 호수에서 잡힌 건 더 맛있어! 진짜야, 엄마도 클레 말이 맞다고 했어.

싫어하는 음식…

몬드 게는 싫어——게는 다 싫어——클레는 나가서 놀거야——식탁 앞에서 게 껍질이나 까고 싶진 않아——

선물 획득 · 첫 번째

완전 맛있어! 클레는 배불러서 더 이상 못 먹겠어…

선물 획득 · 두 번째

오늘도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어서 클레는 너무 행복해! 고마워!

선물 획득 · 세 번째

맛있어 보이긴 하는데 먹기 좀 불편할 것 같네…. 클레 대신 먹어주면 안 돼?

생일…

생일 축하해! 생일은 즐거운 날이야. 명예 기사는 클레보다 나이가 많으니까, 생일도 더 많이 보냈겠네! 클레는 부러워!

돌파의 느낌 · 기

응, 신형 폭탄 연구가 끝났어! 진 단장님이 발견하기 전에 얼른 도망쳐야지!

돌파의 느낌 · 승

이번에도 조금 더 발전했어! 하지만 진 단장님은 항상 「발전은 본분에 속하는 일」이라고 해.

돌파의 느낌 · 전

항상 같이 연구용 재료를 모아줘서 고마워! 폭탄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내가 알려줄게.

돌파의 느낌 · 결

아주 오래전, 클레가 처음으로 폭발하는 소리를 들었을 때 하나도 무섭지 않았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걸, 나중에 알았지…그런데 오빠도 내 폭탄을 안 무서워하네! 헤헤, 역시 클레가 좋은 친구를 사귄 게 분명해!

음성2

원소전투 스킬 · 첫 번째

통통 폭탄!

원소전투 스킬 · 두 번째

통통 튕겨라!

원소전투 스킬 · 세 번째

읏챠!

원소폭발 · 첫 번째

쾅쾅 불꽃!

원소폭발 · 두 번째

화력전개!

원소폭발 · 세 번째

전부——터뜨릴거야!

대시 시작 · 첫 번째

라라라~

대시 시작 · 두 번째

다다다~

보물상자 오픈 · 첫 번째

클레가 또 보물을 찾았어!

보물상자 오픈 · 두 번째

반짝반짝해서 기분 좋아!

보물상자 오픈 · 세 번째

땅 밑에 보물이 더 있으려나…

HP 부족 · 첫 번째

으아… 이럴 수가…

HP 부족 · 두 번째

진 단장님… 쟤가 날 괴롭혀…

HP 부족 · 세 번째

너무 놀았더니, 좀 어지럽네…

동료 HP 감소 · 첫 번째

불꽃 기사, 폭파 지원!

동료 HP 감소 · 두 번째

괜찮아?

전투 불능 · 첫 번째

도망쳐야지…! 아, 실패했다

전투 불능 · 두 번째

클레는… 집에 가고 싶어…

전투 불능 · 세 번째

또 사고 쳤어…

일반 피격 · 첫 번째

너무해…

강공격 피격 · 첫 번째

너무 아파!

파티 가입 · 첫 번째

클레가 도와줄게!

파티 가입 · 두 번째

짜잔——클레 등장.

파티 가입 · 세 번째

오예! 모험을 떠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