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 원신의 업데이트와 새로운 임무 중
페이몬과 하는 대화가 너무 찐친 같은 느낌이 강하게 느껴져서 몇 컷 올려봅니다 ㅋㅋㅋ
순진한 여행자
쪼잔한 여행자
선 칼같이 긋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