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소재10.11.12.13.

원신 소재10.

(만화)카드캡터 사쿠라-크로우카드와 클리어 카드를 빌리면?

(만화)츠바사 크로니클-사쿠라와 몽견사와 엄청난 행운과 샤오랑의 무기와 체술을 빌리면?

(만화)fgo-클래스 서번트 카드를 빌리면?

(만화)fgo-이리야의 인스톨 의상과 서번트들의 능력이나 의상을 빌리거나, 관위의 인형사 아오자키 토우코의 실력(인체공학)을 빌리면?

마법사와 마술사

(특징-환생자)

여주들

자신의 몸을 지킬 호신술,체술을 할 수 있다.

모험가로 등록. 여행할지도? 목표는 식도락?

카드술사

별의 마력의 소유자

강력한 행운을 가지고 있다.

취미-카드들과 놀기(능력사용,점괘보기)

마술사

fgo게임의 유저. 과금 전사.

령주가 있다. 별모양?

타입문의 fgo의 마술과 마법과 서번트 카드와 인스톨을 할 수 있다.

취미-보석(광물) 모으기,(서번트 카드의 영향인지) 스파르타 체력 운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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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소재11.

(만화)카게프로-아자미의 외관과 10마리의 뱀의 능력들을 빌리면?

아자미

(환생자)

뱀의 능력들과 뛰어난 직감과 능력으로 적군 아군 구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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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소재12.

(만화)이누야샤-월희공주의 능력(생명의 거울)과 술법,나라쿠의 분신들을 빌리면?

칸나

환생자

거울요괴

여성

외관-10세

능력-영혼 흡수, 공격 반사, 마음 조작, 주령 창조, 감시

강함-도구에 전적으로 의존하기는 하지만, 매우 강하다. 카구라와의 연계로 적들을 빈사 상태로 몰고 갔을 뿐만 아니라 각종 파워업을 거친 후반부의 주술사의 술식을 거울 주령의 힘으로 복사해 몰아붙이기까지 했다. 물론 칸나 본인 역시 죽음을 각오한 채 자기 몸을 돌보지 않은 싸움이었긴 했지만.

게다가 전투에 직접 나서지 않아 잘 부각되지는 않지만, 인간이나 어지간한 적에게는 대응하는 것조차 불가능한 사기적인 능력을 가졌다.

솔직히 칸나는 전투에 직접 나설 필요도 없이 상대와 멀리 떨어져서 거울로 영혼만 빨아들여도 상대의 입장에서는 그냥 답이 없다. 특급처럼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 도저히 막을 방법이 없다. 아무리 강자라도 영혼이 없으면 빈껍데기나 마찬가지기에... 물론 특급주령이나 상당한 주력을 가진 상대들에겐 통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능력-칸나의 거울에는 상대의 영혼을 빨아들이거나, 적의 공격을 도로 반사시키는 능력이 있다. 공격을 튕겨내서 적을 떡 실신시키기도 했다. 거울의 반사 능력은 원소나 기만 튕겨내는 게 아니라 능력이 담긴 무기 같은 물리공격도 그대로 되받아칠 수 있다. 또한 바깥사람들의 동태를 거울에 띄워 지켜볼 수 있다. CCTV.

이 거울 안에는 거울요괴가 있는데 상대방의 능력을 빼앗는 능력이 있다. 거울 요괴는 칸나와 이어져 있어서 거울요괴에게 받는 데미지는 그대로 칸나에게 전이된다.

본인이 전투에는 많이 나서지 않았지만 거울의 특색에 잘 맞게, 영혼을 흡수하고 상대방의 공격을 반사하며 기술을 복제할 수 있는 매우 사기적인 능력을 지녔다.

[칸나의 역량 문제인지, 거울의 성능 문제인지는 몰라도 분명 한계는 존재한다.]

칸나의 거울은 나중에 카구라가 따로 구해준 것이라고 한다. ‘생명의 거울’

또한 근본이 무(無)이기 때문에 원소와 존재와 냄새, 기척도 없어 외적으로는 감지할 수가 없다. 덕분에 그 어떤 결계 안에서도 활동할 수 있으며 전법이 거울의 능력을 이용하는 게 대부분이기에 칸나를 상대로는 신을 제외한 그 누구도 사용할 수 없다.

한계-강적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도구인 거울과 그 속의 거울 요괴가 강한 거지, 칸나 본인은 굉장히 약하다. 칸나 옆에 있던 바쿠야가 "칸나랑 거울 요괴가 연결된 걸 알게 된 시점에서 나라면 바로 칸나를 노렸을 텐데"[말은 이렇게 했지만 칸나에게 바로 사과했다.] 라고 대놓고 말했던 것처럼...

전신이 하얀색이며, 거울을 들고 다니는 무표정한 소녀. 무(無)에서 만들어졌기에 원소, 감정, 냄새, 기척도 없어서 스스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면 감지되지 않는다. 외모도 특징에 매우 어울리는 아무 색이 없는 순백색과 새까만 죽은 눈.

의지도 감정도 자아도 엄연히 가지고 있었다.

애초에 칸나는 가족에게 전황을 실시간 전달해주는 통신 역할이 주업이었기 때문에 카구라와의 협공을 제외하면 전투에 많이 나서지 않았다.

맨발인 카구라와는 달리 칸나는 조리 형태의 신발을 신고 있다.

아무래도 서로 이어진 영향인지 거울 요괴가 칸나를 꽤나 아끼는 듯하다. 칸나와 함께 도망친 여행자 일행을 쫓던 중 꽃이 보이자 꺾어서 칸나에게 갖다 주는데, 정작 칸나는 꽃을 쥐고 속으로 신세한탄을 하다가 그대로 꽃을 짓이겨버린다...

“우린 최강이라는 존재들을 못 이겨. 사는 것도... 죽는 것도... 우리들은 도구니까...”

카구라

환생자

바람요괴

여성

외관-17세

능력-초재생능력,바람,깃털,순간이동,잡요괴들에게 명령

겉모습은 하나로 묶은 흑발과 초점 없는 적안을 지니고 화려한 고풍스러운 기모노를 입고 치장한 모습의 여자이다. 늘 상 부채를 들고 다니며 전투 시 춤을 추는 듯한 화려한 부채바람 공격의 맵시를 보여준다.

누군가의 수족으로 사는 걸 싫어하고 자유를 추구하는 반항적인 성격이다.

귀찮은 적은 싫어하지만 악행을 싫어하지는 않고 즐거워한다. 거부할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는 일이니 그러는 것일지도 모른다.

[순수요괴인지라 잔혹한 성정이 적잖게 있는 게 당연하다.]

적을 대놓고 싫어하지는 않지만, 자기 일을 즐기지는 않는 언니 칸나와는 대조적.

언니라 할 수 있는 칸나와의 공통점이라면 둘 다 이름에 신(神)자가 들어간다.

적들을 자신의 풍인의 춤으로 전멸시킨다.

칸나와 자신의 능력으로 민간인을 조종하여 몸 빵으로 써서 적들의 움직임과 능력을 봉인하고 압도하지만, 적에게 일부러 능력을 쓰게 만들어 능력을 칸나가 거울로 반사.

칸나와 함께 다시 후퇴한다. 그 뒤로는 정찰이나 첩보 위주로 행동한다.

언니인 칸나와 여러모로 대조되는 캐릭터. 칸나가 고분고분한 예스맨이면 이쪽은 내부 정보를 적에게 제공하는 첩자 같은 느낌이다.

가족 외에는 남의 명령 듣는 건 질색이니 내 맘대로 할 거라는 자유로운 성격이 있다.

칸나와 함께 아무도 없는 꽃밭을 좋아한다.

고풍스러운 기모노와 손에 꼽히는 외모, 늘 춤을 추는 듯한 화려한 부채 공격의 맵시가 어우러져 나름 매력적인 요소가 많다.

전투력-원거리 공격에 특화된 공격스타일에다가 비행까지 가능해서 애초에 공방에 우위를 가진 상태라 상당히 상대하기가 까다로운 강적이다.

전투에서도 적의 동료들을 좀비시체로 만들어 심리적으로 상대방을 동요시키는 등 심리전 또한 매우 능하고 본인에게 유리한 바람을 조종할 수 있는 홈그라운드를 설정하고 적을 거기로 유도하는 등 전략/전술도 수준급이다.

다른 집단의 한계를 알고 있었고 그들과 최대한 거리를 두는 등 상당한 지략가였다.

능력-항상 가지고 다니는 부채를 통해서 바람을 부리는데 이 부채를 접은 정도에 따라 바람의 세기와 종류가 달라진다. 부채는 부유한 자들의 저택에 따로 구해서 준 물건이다. '나는 바람이니까 이걸 사용해야지.' 같은 느낌.

속성은 바람. 주변의 바람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며, 깃털을 사용한 비행도 가능하고, 바람으로 자신을 감싸고 원하는 장소로 순간이동도 가능하다. 자신의 주력을 섞어 거대한 회오리를 만들어 내거나, 바람의 칼날을 날리는 공격도 가능.

그 외에도 시체를 조종하는 능력도 있다. 주된 전투 방식은 시체를 조종하여 적의 발을 묶고, 뒤에서 바람의 칼날이나 회오리를 만들어 적을 처리하는 식으로 싸운다. 접근전은 다소 취약한 모습을 보이지만, 이는 시체를 고기방패로 사용하는 식으로 해결한다.

자신의 능력으로 주변 바람을 전부 감싸버리는 것도 가능하며, 이 경우 주변 바람의 흐름이 전부 카구라의 능력에 의해 갇힌 상태가 되기 때문에 힘이 부딪치면서 생기는 흐름 자체가 생기지 않는다. 때문에 적을 상대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기술-바람 조작(카구라의 기술들의 기초가 되는 것으로, 성 전체 정도의 규모의 바람을 카구라의 뜻대로 움직인다. 단순히 부채를 휘두르는 것만으로 단단한 암벽지형을 파쇄 시키며, 즉석에서 풍압을 만들어내 공격을 맞받아칠 수도 있다. 게다가 깃털 없이도 일시적으로 하늘을 날아다니며 공격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또 무기 같은 원거리 형 무기들을 바람을 조종하여 날려 버릴 수도 있다. 심지어 원소마저 마음껏 조작할 수 있어서 적의 기술을 봉쇄하기도 했다.)

풍인의 춤(부채를 휘둘러 바람의 칼날을 날리는 카구라의 주력 기술. 칼날을 빠른 속도로 연사하여 상대가 자신에게 접근조차 못하게 할 수도 있으며, 근접거리에서 칼날처럼 공격을 맞받아 쳐낼 수도 있다. 위력은 웬만한 지형이나 건물들은 모조리 부숴버린다. 꽤 준수한 맷집을 보유한 자들도 이 기술을 맞고 온몸이 토막이 나 버렸다. 다수의 바람 칼날을 쉴 새 없이 사출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빠른 상대라도 빠른 속도로 속사포처럼 꽂는 이 바람 칼날을 피하기에 급급해 카구라에게 접근조차 불가능하다.)

주검의 춤(부채를 완전히 펼친 상태로 시체를 조종하는 능력. 단순하게 움직이는 것만이 아니라, 살아있는 것처럼 위장시켜 말도 하게 만들 수 있다.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상당히 위협적인 능력으로, 시체인 만큼 전투에서 고기방패로 무한 동원이 가능하여 부족한 수비력을 보충한다. 이미 백골이 된 뼈와 산산히 박살난 육편들 또한 조종할 수 있는데, 일단 뼈의 경우 박살나도 그 잔해들을 바람에 휘날려 날카로운 절단면에 베이게 만드는 응용도 가능하다.

추가로 칸나의 거울로 영혼이 빠진 이들의 육체와 정신을 조종할 수 있는데, 반시체라서 가능한 듯.)

용사의 춤(필살기. 부채를 휘둘러 거대한 회오리바람을 일으키는 기술. 참고로 용사(勇士)가 아니라 용과 뱀의 춤이라는 뜻이다.['용과 뱀의 춤'] 주로 회오리바람의 끝부분을 마치 드릴처럼 상대에게 때려 박아 분쇄시키며 회오리바람 안에 적을 가두는 것도 가능하다. 부채를 완전히 접은 상태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기술이다.)

깃털(머리에 꽂은 깃털을 크게 만들어 타고 날아다닐 수 있다. 주로 정찰을 할 때 사용한다. 머리에서 깃털을 뽑을 때는 회오리바람이 일어나며 순간이동을 하는 것처럼 연출된다.)

순간이동(회오리바람으로 몸을 감싸 원하는 곳으로 순간 이동한다.)

잡 요괴들에게 명령(카구라가 잡 요괴들과 함께 있는 장면은 꽤나 자주 볼 수 있는데 이따금 교전 중에 죽거나 풍인의 춤으로 직접 죽인 뒤 주검의 춤으로 직접 조종해 자신 대신 싸우게 하거나 공격을 막는 방패로 쓰는 등 몽환의 뱌쿠야가 공격하는 데 활용을 했다면 이쪽은 자신을 보호하는 데 활용을 많이 했다.)

초재생능력

고신키

환생자

도깨비 요괴

남성

먹는 걸 좋아한다.

두상이 공룡을 닮은 두 개의 뿔이 달린 흉악하게 생긴 거대한 오니 요괴. 이름인 고신키, 즉 오심귀(悟心鬼)는 마음을 알아내는, 마음을 깨닫는 귀신이라는 뜻. 상대의 생각을 읽어서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다.(독심술)

생김새는 꽤나 특이한데 상반신이 거의 기형적일 정도로 거대한 반면 하반신은 상대적으로 많이 빈약하다. 주무기는 양팔이며 이빨로도 공격 가능. 이걸로 철쇄아도 씹어 부러뜨렸다.

칸나와 카구라를 누나라고 부른다.

겉모습답게 엄청난 괴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스피드 역시 그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빠르다.[피했을 때 10개가 넘는 잔상이 생길 정도.]

전략적으로 아주 유리한 상황에서 싸운다.

능력-독심술(상대의 마음을 읽고 다음 행동을 예측할 수 있다.)

가속(순간적으로 가속하여 여러 개의 잔상이 남을 정도의 빠른 속도로 이동한다. 셋쇼마루처럼 수많은 잔상이 생기는 것을 보면 셋쇼마루와 거의 비슷한 속도로 추정.)

치악력(무기나 신물을 씹어 부러뜨린 것만 봐도 그 치악력은 엄청나다.)

몽환의 바쿠야

환생자

연꽃요괴

남성

무장-연꽃, 호리병, 검

입술 화장을 했고 긴 머리카락을 하나로 묶은 게 특징인 남성형 요괴.

감시, 정찰

"오해들 하지 마. 내 할 일은 지켜보는 것뿐이야. 지금은 말이지." 라는 말과 함께 종이학을 타고 날아간다.

적을 방해 하라는 임무라도 받으면 그를 화나게 하고 싶진 않은데 라며 투덜거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단, 반존대는 높은 존재를 직접 대면하는 상황 한정으로 그가 없을 때는 녀석이라고 부르고 이제 무서울 게 없는지 직접 마주해도 반말을 한다.

성격-평소에 가볍고 능글맞은 미소를 지으며 깐죽거리지만 기본적으로 침착한 편이다. 귀찮은 짓이나 위험한 짓은 하기 싫어하고 전투는 최대한 피하지만, 할 일은 한다.

주된 임무가 정찰인 만큼 관찰력이 뛰어나 항상 한 발짝 물러서서 객관적으로 상황을 지켜보고 효율적으로 행동하려 한다. 그래서 누군가 어리석은 행동을 한다고 생각되면 혼잣말로 깐다. 적에게 가족,친구에 관한 이야기를 비판하면서 자신도 조심해야겠다고 말하는 등,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면서도 동감하지는 않는다.

본인 목숨이 위태로우면 도망부터 치는 성격이라 가뜩이나 정해진 목숨 더 짧아지면 안 되니까 그랬을 수도 있지만, 뱌쿠야는 감정의 교류(또는 공감)가 거의 표현되지 않는다. 정황상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인간미는 있으나, 그래도 자신을 우선시하는 이기주의자로 보인다.

햇병아리 모험가가 있는 것을 앎에도 공격하지 않고 도망가라고 충고하는 등, 인간적인 감정을 느끼고 있고 수시로 표현한다. 비록 감정의 교류는 없지만 가족들 중에서 카구라 & 칸나 자매와 함께 가장 인간적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적에게는 적대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매우 예의 바른 언행을 보인다. 항상 (-)님이라고 호칭하고, 거기에 맞춰서 2인칭도 '너'가 아닌 '당신'이라고 말한다. 물론 그럼에도 반말하는 것은 변함없지만.

크게 말해도 소리는 안 지르고, 공격할 때 뭣 하러 알려 주냐고 말하는 만큼 기술 명을 외치지 않고, 성격은 깐죽거리지만 냉정한 편이라 소리치는 목소리가 딱 한 번밖에 안 나온다!

능력-뱌쿠야의 특징 중 하나가 자신의 힘으로 전투를 치른 적이 없다는 것인데, 마지막에 가서는 분신이 혼자 남기 때문인지 웬만한 분신들은 대체할 수 있을 만큼 능력이 많으며 공-방-보조 삼대영역에 모두 능력이 고르게 분포된 밸런스 타입이다. 전투력이 결코 모자란 편은 아닌데, 위험하면 빠지려들고 적당히 관망하는 본인의 성향이 반영되어 자기 힘으로 전투를 안 치른다.

환술

주특기. 이슬을 불거나 종이학, 종이인형, 종잇장 등을 날리거나 호리병을 이용하는 등의 방법을 쓰기도 한다.

종이학

카구라의 깃털처럼 평소에는 작은 크기지만 타고 다닐 때는 회오리를 일으키면서 커지고, 환술에 쓰기도 한다. 여러 개를 들고 다닌다.

식신

종이 인형을 가지고 조종 할 수 있다. 주술사의 식신과는 달리 그저 평면적인 식신의 모습처럼 나온다.

대상을 이공간으로 이송

호리병에 담긴 술을 뿌리면 술이 그 주위를 둥글게 덮은 뒤 달의 형상으로 변하여 대상을 이공간으로 이송한다. 주술사들과 싸우는 장소를 마련해주기 위해 사용했다.

눈알 요괴

한쪽 눈을 날개 달린 작은 눈알 요괴로 변형시켜 정찰을 보낸다. 이 눈알 요괴는 뱌쿠야에게 자신이 보고 있는 것을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이 시야가 다른 대상자와 연동되지는 않는 듯. 때문에 적 일행들의 현황을 알고 싶다며 그의 머리에 촉수를 찔러 넣어 함께 시청하는 장면도 나오는 등 칸나의 거울과 같은 역할을 한다.

결계

비행

종이학이나 결계가 없어도 비행할 수 있다.

화염

들고 있는 꽃으로 화염을 날린다. 바쿠야가 전투를 안 하니까 부각이 안 될 뿐 전투하는 데에 썼다면 상당히 성가셨을 기술.

순간이동

꽃 한 송이와 함께 자신을 불태워 순식간에 이동하는 이동 방식을 자주 보인다. 공격 회피용으로 쓰일 때는 피하지 않고 공격을 받고나서 이동하기도 하는데 그러면 불타는 연꽃만 남는다. 한 마디로 그냥 공격 무효화 뒤 도주. 이 외에도 형체가 흐트러지면서 사라지는 모습을 보였다.

잡 요괴 부리기

가족들 중 잡요괴들이 따르는 것은 카구라와 뱌쿠야 밖에 없으며 뱌쿠야는 카구라처럼 대량의 잡요괴를 써먹기도 하지만 카구라와는 달리 비교적 적은 양에 종족을 알아볼 수 있는 잡요괴를 이용하기도 한다.

독사

도망치던 적을 붙잡기 위해 호리병에서 꺼낸 뱀. 몸에 있는 독은 오리지널의 독기.

바위벌레

바위산에서 소환한 벌레들. 일부 또는 모든 요괴들과 대화도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덩굴

작중 한 번 보여진 능력으로서 이 덩굴들에 감싸 올라져서 등장해 여행자 일행이 가족에게 가는 것을 방해한다. 오리지널답게 이 덩굴을 베면 독기가 나오고 새로 만들어 내는 것도 가능하다.

거미줄

오리지널의 거미줄 능력과는 다르다. 도망치는 적의 머리를 잡는데 사용한다. 대게 거미가 그렇듯 걸린 것은 움직일 수 없지만 본인은 잘도 움직인다.

기술 흡수

등에 메고 있는 검을 이용하여 상대의 기술을 검에 흡수할 수 있다. 딱 1번만 사용이 가능하며, 뱌쿠야는 이 능력으로 신의 술식을 검에 흡수시키고 하늘에서 베었다.

“나는 뱌쿠야. 몽환의 뱌쿠야다.”

“오해들 하지 마. 내 할 일은 지켜보는 거니까. 지금은 말이지.”

“알겠다. 당신이 모락스 님이구나.”

“그럼 또 보자구, 여행자 님~!”

“아까 여행자도 그렇지, 그냥 공격하면 될 것을, 굳이 소리쳐서 알려주고... 참 이상한 놈들이야.”

“여기서 물러나지. 그런 이유로 저승 갈 생각 없거든.”

“힘들겠지. 그래서 천 마리 정도 모았거든.”

“뭐야... 한 방에 끝났어...?”

이 구성은, 환생자이며,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다.

켄리아,심연 교단,우인단 정도는 관심 없다.

원신 게임은 알고 있지만, 관심 없다.

이누야샤를 알고 있으며, 요괴에 관심은 있었다고 할까?

고신키가 생각을 읽을 수 있으므로, 커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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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소재13.

가상현실게임 관련 소설들을 빌리면?

원신 게임

컴퓨터

모바일

에 이어, 가상현실 게임이 있다.

플레이어들은 [강림자]이자 [여행자]가 되겠지.

pk를 좋아하는 쪽은 우인단 아니면 심연에 소속되어있을 것 같다.

npc와 신을 공격하면, 캐릭터 삭제 겸 영구정지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