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니아 신작 모바일 MMORPG 추천 손꼽히는 중, 소통 계속된다
제노니아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신작 모바일 MMORPG 추천으로 꾸준히 손꼽히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모험을 즐기고 계실 것 같아요. 늘 유저들과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며 다양한 즐길 거리들을 새로 추가하는 중인데요. 오늘 포스팅으로 제노니아의 최신 소식을 살펴보려 하니 신작 모바일 MMORPG 추천으로 손꼽히고 있는 그 이유가 궁금하다면 집중해 보도록 합시다.
7월 26일, 지난주 수요일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죠. 가장 주목받고 있는 소식은 바로 신규 파티 던전인 캐티안의 계곡의 등장 소식이 아닐까 싶어요. 머플러, 스킬북을 수급하기 위해 다들 파티 던전에 꾸준히 참여하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되거든요.
캐티안의 계곡은 46레벨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희귀한 보스 정수 상자, 낡은/습격자/수호자 머플러, 노멀/매직/레어 스킬북 상자, 골드 등과 함께 추가 보상으로도 경험치 부스터(10%)와 식목의 이슬, 지식의 결정 등의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신규 파티 던전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편할 듯해요. 레벨이 되는 분들은 꾸준히 참여해 보상을 챙겨 스펙 성장에 도전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달까요.
다양한 개선 역시 진행되었으니 주목해 보시길 바랍니다. 제노니아는 꾸준히 유저 의견을 업데이트에 바로 반영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더라고요. 침공전 관련 개선, 기사단 관련 개선과 재가입 시간 단축, 월드/필드 보스 HP 상태 표기와 파티원 아이템 획득 정보 확인 등의 개선이 진행되었으며 이외에도 남는 팔찌 강화 주문서를 골드 행운 상자로 제작할 수 있게 편의성 개선, 장비 의뢰서의 보상 상향, 거래소 일괄 구매 기능 추가 등과 함께 UI/UX 개선도 진행되었으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세한 정보를 꼭 확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앞서 소통이 장점 중 하나라고 계속 말씀드렸는데요. 편지를 통해서도 소통을 계속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또 이번 업데이트를 앞둔 지난 7월 24일 캐티안의 계곡과 반가운 소식이 담긴 편지를 공개했었죠.
바로 4개의 서버가 한데 모여 플레이하게 되는 월드 던전 콘텐츠 시련의 전당 예고 소식이 그 주인공. 각 층마다 보스가 등장하는 던전이라고 하며 신규 성장 시스템인 봉인의 성장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던전이라고 하더라고요. 사전예약 당시에도 서버 간의 침공전을 메인으로 내세웠던 것처럼 월드 던전이 제노니아 메인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게 될 예정이라 하니 기대하셔도 좋을 듯하네요.
참고로 이 최초의 인터서버 정예 던전인 시련의 전당은 8월 9일 수요일에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진행될 업데이트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도 상당히 반갑게 느껴지는데요. 사냥을 통한 성장 환경 개선과 함께 보상 및 클래스의 밸런스 조정, 지속적인 버그와 편의성 개선 등이 진행될 예정이라 하니 앞으로의 미래도 기대해 보길 바랄게요.
유저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모습은 GM 활동에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GM 제니가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채팅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 유저 의견을 직접 듣고 피드백을 반영하여 개선이 진행되고 있으니 플레이하며 GM 제니를 찾아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하달까요. GM 제니가 채팅에 등장할 때마다 반갑게 와닿던데 앞으로도 이런 꾸준한 소통을 기대해 보자고요.
여러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리뉴얼된 매일 출석, 30일 기념 7일간의 특별한 출석 등 출석만 해도 정말 다양한 재화 및 아이템을 획득 가능하며 또 몬스터 소탕 대작전 등의 이벤트들도 진행되고 있어서 풍성하게 모험을 즐기실 수 있을 텐데요.
이번 기회에 할만한 모바일 MMORPG 추천을 찾고 계셨다면 제노니아에 합류하여 쏟아지는 혜택들을 챙기며 모험을 즐겨보시는 것도 괜찮겠죠. 하단 링크를 방문하셔서 직접 유저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며 업데이트로 늘 새로운 즐길 거리와 혜택이 쏟아지고 있는 제노니아를 확인해 보고 직접 모험에도 꼭 한번 도전해 보시길 강력 추천드리며 이만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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