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3장 4막 영상+캡쳐 일부 모음 - 적토의 왕과 세 순례자 (적왕의 추종자들 / 룩카데바타와의 관계 및 진실)

영상

적왕의 추종자들과 조우

데히야의 분노 / 적왕의 제사장의 무덤(적왕과 룩카데바타의 진실)

뒤통수를 치려고 했으나 상대가 안되고

통쾌하네 ;>

좋쿤!

대풍기관 사이노 앞에선 ㄷㄷㄷ

단독으로 움직이는 알하이탐

그래도 한명은 잠시 따로 조사했다가 소문이 잘 안나는게

나을지도?(개인적인 생각)

근데 수메르 마지막에 어찌 나올지가 궁금해지는 것

유능한데다가 냉정하기까지...

서기관...예리하구나 ㄷ_ㄷ

아...

뭔가 찔리는...ㅡ,,ㅡ

항아리 지식이...

인간의 뇌의 지식을 추출해 담는 것이라...

진심 노답 아카데미아들...

하하...ㅠ

아카데미아 사람들을 어찌 참교육 해야하나...

이런 사이노마저 경계했던 아카데미아 사람들은...

인간의 뇌에시 지식을 추출해 항아리 지식을 담는데 쓰이는 헬멧...

아루마을의 사람들은 동남방언 사투리를 쓰고 있는 인물들도 있어서ㅋㅋㅋ

페이몬 귀여워ㅋㅋㅋㅋ

적왕에 참으로 충실한 용병들이네

이런 말을 하면서 참으로 아무런 감정도 안느껴지는;

뭐하는거야!?

그러지 마이소!

휴우...

처리해봤자 오히려 분쟁이

커져 같은 사람이 생길 뿐...

자뻑...

근데 한명만 데리고 오다니...

헐?

적왕(모래 신)의 문명인데

풀의 신의 힘이 흐르는 흔적이 보이는데...

일단 탐색을 시작하죠

이곳엔 적왕의 제사장의 유골의 기억이 있죠

금단의 지식이 심연이나 켄리아와 연관되어 있는 게 아닐까?

?!

이렇게 이야기하면...

나히다와 동일인물일 거라는 가능성이...

과도한 힘을 쓰면 기억을 잃는다고 하니까...

적왕과 전대 풀의 신 룩카데바타와는 친한 사이라는 것

진실을 받아드리지 못하는데...ㅡ_ㅡ

신앙으로 인해...

여행자(주인공)이 대신 물어보려고 하는데...

다들 놀란 반응...

도토레...

신의 지식을 추출해서 이런 식으로...

신 자체보다는 신의 전지전능함 만을 바라본 것

아예 그냥 도구 취급했네... 최악의 아카데미아

참...

오만한 학자들 같으니...

ㅡㅡ;

그리고 스카라무슈도...

과연 다음은 5장 하나로 끝날지

5,6장 두개 더 나올지...

수메르는 정말 엄청 길고 크군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