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4.2 리딤코드 및 푸리나 샤를로트
아마도 물의 도시 메인 스토리의
마지막 버전이 될 것으로 보이는
'원신 4.2'로 문제가 다소 생겨
방송이 한번 연기된 끝에 드디어
정보가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푸리나'와 '폰타인' 캐릭터
중 제일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샤를로트'가 다가오는 버전에
등장을 할 예정이며 다른 패치
요약과 더불어서 '리딤코드'도
함께 가지고 왔습니다.
원신 4.2 샤를로트, 푸리나
위에서 이미 언급을 했듯이
'폰타인'이 나오기 전 이벤트
스토리를 통해서 먼저 등장한
'샤를로트'가 얼음 법구의 힐러
캐릭터로 나왔습니다.
스토리에서의 행보로 인하여
다소 논란이 있었지만 그래도
그 뒤에 밈으로써 유야무야
좋게 넘어갔고 애초에 비주얼
자체가 잘 뽑혔기에 기다렸던
유저가 많았을 거라 생각되네요.
드디어 나오게 된 또 다른 티바트
'집정관'이자 물의 신인 '푸리나'가
'물 원소'의 '한손검' 서브 딜러로
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버전을 통해서 숨겨진 과거의
이야기와 전설 등 수수께끼가 많이
풀릴 것으로 여겨지는데 영상 시작에
'느비예트'가 사형 선고를 내리는 것도
그렇고 자세한 내막은 알 수가 없으나
흥미진진하게 흘러가 또다시 기대를
하게 만드네요.
픽업 순서
'원신 4.2' 처음으로 진행하는
픽업에 위에서 소개를 했었던
'푸리나'와 '샤를로트' 나옵니다.
요번 것도 그렇다고는 확신을 할 수
없지만 매번 신은 유용한 능력으로
좋게 나오기에 가급적 명함이라도
챙겨가는 게 좋았습니다.
그 외에는 복각으로 강력한 힐러
'백출'과 준수한 전투력을 보이는
'아야토'와 '사이노'가 나왔는데
정말 여유가 넘치는 것이 아니면
신을 걸러 뽑을 가치가 있을지는
각자 판단의 몫입니다.
죄인의 원무곡
원신 4.2 업데이트 요약
1. 마신 임무 4장 5막
2. 여러 보상이 있는 이벤트
3. 주간 보스 별을 삼킨 고래
4. 물의 신 푸리나 전설 임무
5. 새롭게 나오는 월드 임무
6. 우두머리 물의 환인간
7. 영역 토벌 신규 기능 추가
8. 맵 핀 수 200개로 증가
9. 일곱 성인의 소환 덱 코드,
대전 가속 기능 등장
10. 신규 폰타인 지역
'에리니에스 숲 구역',
'모르트 구역'
신규 스토리와 이벤트 같은
각종 무수히 많은 콘텐츠가
어김없이 업데이트가 된다고
발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유저 편의를 위해서
눈에 띄게 꾸준히 개선되어 가는
모습도 정말 보기가 좋은데 특히나
이번에 맵 핀 수 늘려준 것이 정말
반가웠네요.
원신 카페 그리고 공모전
특이하게도 '공모전'을 한다고
하는데 여기서 입상을 하게 되면
'명예 훈장'과 '호요버스' 인턴
기회도 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서울에서 '원신 카페'를
한시적으로 열려는 것 같은데
추가로 정보가 나온다면 그때
다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리딤코드
연기가 되었지만 빠지지 않고
등장을 한 '리딤코드'입니다.
어쩌다 보니 같은 날에 방송을
하게 된 동생 게임과 동일하게
이전이나 지금이나 아쉽게도
같은 수의 '원석'이네요.
등록 기간 역시 여유가 없는 건
마찬가지라 잊지 말고 서둘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신 4.2 리딤코드
VA97KJNF24UV
NTQP2KPEJMUH
9T96KJNE2LVM
각 원석 100개 및 아이템
11월 4일 오후 1시까지
#원신 #리딤코드 #푸리나 #샤를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