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켓몬고를 다시 깔았다
사유: 친구가 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하고 싶었기 때문...
2017년에는 진짜 새벽에 손 얼어붙어가면서 열심히 했는데... 오랜만에 다시 까니까 뭔가 많아져서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심지어 포켓몬들 등급 매겨놔서 이름이 SAA 잉어킹 이렇게 되어있다.
SD 스라크... ^^... 얘도 그런 애들 중 하나입니다 ^^... 오랜만에 깔았더니 파트너 먹이도 줄 수 있길래 먹이도 줘봤다.
문물의 발전이란... 정말 신기하네요.
여튼! 이 글을 쓴 이유! 하는 사람 있으면 같이 하자고 하기 위해서입니다 ^^! 하면 꼭 친추해주기. 선물도 보내드릴게요~